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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XzkuIU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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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4 개
오늘의 이슈
24.10.10 19:30
여자도 참 멍청하다 증말 본인이 알고도 선택했으면서 뭔 죽는소리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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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0 10:15
기자가 참 어지간히도 부러운갑네. 기사마다 60억 60억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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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8 08:18
밋밋했던 골반에 한껏 볼륨이 생겨서. 본인은 얼마나 만족스럽고 또 자랑하고 싶겠어?..난 이해 돼. 종서가 아직 그게 지꺼다 병원서 산거다 말한건 없잖아. 그런가보다 해줘라..그것도 골반 한풀이 다 하면 안할거니까.. 요즘 기술이 참 좋아졌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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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7 09:26
부인이 용서하겠다는데 뭔 말들이 그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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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7 08:44
저런 남자와 살기엔 여자가 너무 아깝다. 자기 밖에 모르는 인간. 절대 못고친다. 그냥 이혼해라 사랑은 무슨 시어미가 뭔 짓을 했을지 안봐도 뻔하다. 장모가 그랬으면 눈깔뒤집고 나댔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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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4 11:29
욕망녀와 비열남의 전쟁이냐? ㅋㅋㅋ 죽을때까지 이불킥 하기 싫음 조용히 니들끼리 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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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4 08:33
아침드라마로. 내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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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2 09:38
지팔지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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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2 09:23
진짜 그렇게 까진 하지말지 ...자식보기 부끄럽지도 않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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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1 11:32
저 정도는 되면 샤넬 가지고 다녀도 아무렇지도 않아. 팬티에 양말까지 샤넬로 도배를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재력이잖아. 카드 할부 12개월해서 조그마한 백하나 신주단지 모시듯 메고 다니는 여자들보면 애처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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