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해현수주노

안돼 넌 남자가 될수없어

방송이 하고 싶은거지 렛미인에 나와서 방송 도움으로 다 뜯어고치니 방송의 맛을 알게 되었나봄

이국주, 풍자와 이미지가 겹칠래야 겹칠수가 없지 아니 시청자들이 겹치게 볼수가 없지 이국주는 찐으로 여성인데

그래도 승기가 먹고사는데 선희가 크게도와줬으니 죽을때까지 평생은인이지 뭐..

지금까지 연예계보면 벗어서 뜨면 순간반짝일뿐 오래못가더라. 벌때 바짝땡기고 인기있을때 부자 사업가 남편이라도 빨리 구해라

헐.. 저기가 유아인한테도 놔주고 의사 본인도 셀프 투약한 그 병원인가??? "병원을 옮겨 다니면 안 된다" 이 말도 같은 동지끼리 들키지 않게 팁 전수를 해주는 건지 아니면 지네 병원에서만 맞으라고 살살 꼬시는 건지;;;;; 둘 다인가... 근데 프로포폴을 아예 대놓고 영업하는 병원도 꽤 있다고 하네 중독자들한테 우리 오늘 베드 빈다 이런식으로 문자 쫙 돌린다고....ㄷㄷㄷㄷ

어우 범죄자 주제에 계절감은 또 챙기셨네 바바리코트 대신 롱패딩 입고 여고 앞에서ㅋㅋㅋㅋㅋ 저런 애들은 보는 사람이 당황 안 하고 오히려 가까이 가서 평가하듯 봐준다고 하면 쫄려서 도망감

이 드라마의 거의 유일한 옥에티파니 영~~~ 좋게 보고 싶어도 연기가 너무 어색하더라... 딱히 감정연기도 필요없는 배역이었는데 영어발음만 유창ㅋㅋㅋ

정확하게 '난 여자만 사랑한다' 라고 말한 적이 한번도 없음. '남자에게 심쿵한 적 없다' 이딴 모호한 표현은 의혹만 더 키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