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exvSG99

이번에 정년이 김태리랑 정은채 보고 자극받고 머리 따라 자른건가. 근데 너무 안어울리고 미모가 아쉬움.

다들 라이머 욕할때 난 이 집안 문제는 안현모라는걸 바로 느꼈는딩. 물론 라이머도 겉만 보고 사람을 골랐으니 거기서 거기인 인간이겠지만. 어쨌든 라이머 안현모 방송에 나온걸 쭉 본 결과 모두 종합해보면, 안현모는 월 1000만원 이상 생활비 명목으로 받았음. 그 조건으로 결혼을 했는지는 몰라도 어쨌든 매달 많은 돈을 받으며 결혼 생활 유지했음. 그래서 비서처럼 일도 해준거겠지. 그러다가 라이머가 경제사정이 많이 좋지 않은걸 알고 바로 발뺀거임. 이 집안은 그게 다임. 라이머는 돈으로 안현모를 꼬셨고 안현모는 6년간 착착 들어오는 돈 잘 모아서 나간거임. 안현모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난 전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길러진 인성도 타고난 성질도 인간다운 사람은 아님.

언론이 뭔데,,,결혼 여부를 입장차라며,,,언플을 해? 개인사잖아,,, 차라리 이런거 응원해줘야....사회가 다양한 가족형태도 받아들이지!!! 에휴,,,,결혼이 안맞는 사람도 있는거고!! 그리고 책임진다잖아,,,나 정우성 팬도 아니고 문가비 팬도 아님!! 저렇게 애낳아서 잘키우겠다고 하면 다들 축하나 하자!

난 이사람 보면서 좀 쎄하던데

못배운 것들이 교육에 집착하지..그렇다고 별달라지는 게 없다고 깨닭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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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바지를 내렸는데, 그걸 여자애가 봤다. 그러고 ‘으악’ 소리를 지른 것뿐인데 "라구요?? 엄마라도 먼저 사과하지않은게 비난받았다구요? 아빠가 없어서 엄마와 처남이 걱정되서 녹음기를 넣어보냈다구요?

그래서?

그래서?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