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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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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2 개
아무말대잔치
22.12.18 05:53
저는 집에서 편하게 봤지만 오랜만에하는 부산 불꽃축제여서 그런지 재밌었어요 그런데 예전과는 다르게 중간중간에 흐름을 계속 끊어서 집중이 좀 안되는거 빼고는 다 좋았네요 예전 기억으로는 풀타임으로 관람 했던거 같은데 아니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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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2.12.18 05:50
체감 온도 영하 20도 ㅠㅠ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런지 난방을 해도 예전 만큼 엄청 따뜻하지도 않은거 같아요 전국적으로 한파라니 모두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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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22.12.17 20:36
진짜 갈수록 세상에 이상한 사람이 많아지네요 아이까지 있는 엄마한테 스토킹에 아이가 옆이 있는데도 지금 너무 무서울거 같아요 저런 사람이 집행유예라니.. 집행유예 받고 반성도 안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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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22.12.17 20:33
각종 공과금 이제는 금리 모든게 다오르는 세상 안오르는건 내 월급 뿐 너무 슬프고도 속상하네요 추운날 이런 기사보니 더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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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22.12.17 20:30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고 16강도 못 간 팀들도 있는데 3.4위전까지 간거도 엄청 대단하고 잘한건데 표현이 좀 ... 멍청이상이라니요... 누구는 그자리까지 올라기기가 얼마나 힘든 일인데 모로코도 16강 간거도 이번에 엄청 대단했던거 같은데 그런팀이 3.4위전이면 진짜 잘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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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22.12.17 20:14
토마토 매일 먹으면 어떤 영야제나 약 챙겨 먹는거 보다 효과 좋고 몸에도 좋다고 들었는데 저는 왜 토마토가 잘 안먹어질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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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22.12.17 19:55
돼지고기는 구워서 새우젓과 표고버섯과 함께!! 닭고기 요리에소 식초를!! 소고기는 생와사비와 무즙을 함께!! 메모 해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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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22.12.17 19:53
자발적 자수가 아닌거 같은... 100프로 들킬 일 없었으면 자수 안했을거 같아요 본인들이 마약을 산 사람이 잡혔으니 자수를 한거지... 그렇지 않았으면 자수 안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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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22.12.17 19:51
분노 조절 못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 나는거 같아요 저렇게 폭행하고 고작 벌금 500이라니.. 커플이 둘이 아니라 혼자였으면 더 큰 사고가 났을거 같은데 법이 너무 약한거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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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22.12.17 19:47
친철한 버스기사님들이 많은데 이기사에 나오는 기사님처럼 급하게 운행하지 않고 승객이 자리에 앉으면 출발하거나 벨 누르고 버스 정차 후에 일어나서 내리는거 시간 걸려도 천천히 내리라고 친철하게 안내해주시는 기사남들이 많으신데 저 사건은 승객 잘못이 100인데 병원비까지 기사님한테 달라고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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