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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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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2 개
아무말대잔치
22.12.11 02:23
음성까지 나오면 좀 민망 할거 같긴해요 그런데 지정석이 아니고 배려석인만큼 비워져 있으면 자유롭게 앉을 수 있고 임신부가 타시면 자리 양보 하는 방식 괜찮을거 같아요 어차피 비워져 있으면 자유롭게 앉는거도 눈치 보는건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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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2.12.11 02:21
지금도 최신형 폰은 200만원 선인데 300만원까지 오르다니.. 핸드폰 가격 너무 비싼거 같아요 잃어버리기라도 하면..ㅠㅠ 이렇게 계속 오르면 최신형 폰 판매률이 점점 낮아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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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2.12.11 02:18
제가 이상한게 아니였네요 항상 이상한 냄새가 나는거 같아서 저는 사용전에 항상 뜨거운물에 한번 헹궈서 사용했는데 음식 상하지 않게 하는 산도조절제였네요 건강에 이상은 없다고 하지만 첨가물인 만큼 뜨거운 물에 헹궈서 먹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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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2.12.11 02:15
왜 어린아이를 두고 나가셨는지 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부모님은 얼마나 마음이 찢어질지 평생 가슴에 남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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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2.12.11 02:12
이런 제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부모님과 같이 살지 않고 부모님이 나이가 많으셔서 잘 모르시는 혜택들 본인이 직접 가야지 신청 가능하는 혜택 이제는 자식들이 멀리 살아도 자식들이 다 신청 가능 하니까 너무 좋은거 샅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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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2.12.11 02:10
맛있는건 왜 다 몸에 안좋은건지 ㅠㅠ 몸에 안좋은거 알면서도 계속 찾아서 먹네요 식단을 바로 완전히 바꾸기는 힘들지만 조금씩이라도 건강식으로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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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2.12.11 02:04
잠을 잘 자는거 푹 자는게 좋은거 알지만 꼭 잘시간 되면 폰을 보게 되고 10분만 10분만 하다가 몇시간 못자고 힘겹게 일어나는 반복적인 일상 피곤한거 알면서도 왜 일찍 안자는 저도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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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2.12.11 02:01
역시 교촌이네요 배달비부터 말이 많았었는데 역시 그 맛 못 잃어 ㅠㅠ 제 최애 치킨 오리지널 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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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2.12.11 01:58
천사 같은 네이마르 한국 방한때도 진짜 매너 좋고 팬서비스 장난 아니였는데 역시 ㅠㅠ 따뜻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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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2.12.11 01:56
이러니 코로나 잡지도 못하고 계속 퍼지는거 아닌가요 ㅠ 자발적으로 검사 하라고 하면 누가 하겠어요 자가격리 하는거 다 싫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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