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쥴리아나
작성한글 322 · 작성댓글 317
소통지수
19,946P
게시글지수
16,130
P
댓글지수
3,380
P
업지수
336
P
쥴리아나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22 개
아무말대잔치
22.12.12 01:54
저의 10대를 함께 한 추억의 카트라이더 주말에 친구들이랑 카트라이더 하러 피시방가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아직도 BGM이 생각나요^^
1
아무말대잔치
22.12.12 01:52
혈관에 좋은 음식들 귀리 보리 현미 메일 수수 전부 맛도 좋은건데 호불호가 있나봐요 요거트에 넣어 먹고 흰쌀이랑 썪어서 밥 지어 먹으면 맛도 좋고 건강도 챙기구요
0
아무말대잔치
22.12.11 04:05
재벌집 막내아들 벌써 해외에서 인기 많고 반응 좋은가 봐요 역시 k드라마 !!! 주 3일 방영이라 좋지만 이러면 곧 종방도 금방이라 생각하니 너무 아쉽네요
8
아무말대잔치
22.12.11 04:02
점심시간에 교대로 드시는게 아니였나봐요ㅠ 식당 카페도 그렇고 다 키오스크에 점점 다 기계화가 되어 가는데 저는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얼마전에 햄버거 매장에서 키오스크 주문 헤메고 계신 어르신 도와드렸는데 나이 있으신 우리 부모님 나이대는 너무 불편하고 힘들거 같더라구요
2
아무말대잔치
22.12.11 04:00
와!! 월드컵 제외하고 최근 들은 소식중에 제일 반가운 소식 아닌가요 1300원대 주유소 줄 서 겠어요 ㅎ ㅎ 빨리 휘발유 가격 안정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3
아무말대잔치
22.12.11 03:34
진짜 10대때 제가 제일 좋아했던 그룹 지오디ㅠㅠ 다들 티켓팅은 어떻게 성공하시나요 콘서트 가시는 분 너무 부러워요 ㅠㅠㅠ
2
4
아무말대잔치
22.12.11 03:31
금혼령 보시는 분 있나요? 요즘 새로 하는 드라마가 너무 많고 다 재밌어보여서 봐야 할 드라마가 엄청 밀려 있는데 금혼령이 평이 좋아서 우선 순위로 봐야 할거 같아요
2
아무말대잔치
22.12.11 03:30
콘서트 티켓팅 성공하신 분들 너무 부러워요 엄마 보여드리고 싶어서 몇번을 도전했는데 계속 실패 했어요 ㅠㅠ 아이돌 티켓팅보다 더 힘든거 같아요
3
아무말대잔치
22.12.11 02:26
나이가 든다는건 슬프지만 이거 진짜 맞는 말 같아요 어렸을때 자고 일어나면 있던 베개 자국은 금방 사라졌는데 지금은 씻고 나서도 한참 남아 있는거 보고 느꼈죠 ㅠㅠ 콜라겐을 더 열심히 먹고 발라야겠어요
3
아무말대잔치
22.12.11 02:24
이렇게 맛있는 귤이 하루 권장량이 있다뇨!! 믿을 수가 없어요 달달하고 맛있는 귤 앉은 자리에서 5개는 기본 아닌가요 ㅎㅎ
1
16
17
18
19
2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