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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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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2 개
아무말대잔치
22.12.12 04:49
조현병이 심신미약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충분히 불쾌감 느끼고 누가봐도 남자가 이상한 상황인데 무죄 판결이라니 믿을 수가 없네요 조현병이 얼마나 무서운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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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2.12.12 03:39
좋은 시스템이네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예산을 좋은 곳에 쓴거 칭찬합니다!! 부산 뿐 아이라 전국에 많은 곳에서 시행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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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2.12.12 02:32
학교에 가방 규정이 있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가격이 저렴한거도 아니고 진짜 저렴해야 50만원대 보통 70만원이상하는 고가의 가방 그리고 아이들에게 너무 무거운 가방!! 교복도 아니고 멜수 있는 가방을 학교에서 정해주는게 진짜 이해가 안가요 학교에서 계속 메고 있는거도 아니고 등하교시에만 메는 가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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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2.12.12 02:28
4년 뒤면 40대인데 힘들지 않을까요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해도 나이는 못 속이니까요ㅠ 국대는 어찌 보면 은퇴가 맞는거 같고 리그에서 가능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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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2.12.12 02:23
어후.. 이런 기사 보면 너무 마음 아프고 슬프네요 나이가 40이면 혼자 밥 차려 먹어야지... 엄마 나이가 70대이면 자식이 부모를 보살펴야하는데 밥 안차려 준다고 폭력쓰고 불 지르고 진짜 답 없는 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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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2.12.12 02:21
폭행은 습관인데.. 한두번도 아니고 저건 훈육이 아니고 폭력이죠 자기 자식을 저렇게 때리는 아빠나 생계때문에 저런 남편 선처 위해 남편 편을 드는 아내..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ㅠㅠ 선처 받아도 분명 똑같이 또 폭력 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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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2.12.12 02:06
월요일부터 눈 비 오고 다시 또 추워지네요 ㅠㅠ 옷 더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겠어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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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2.12.12 02:03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고 해도 살인인데 형이 너무 적은거 같은데 형량이 높다고 항소까지 했다니 이해 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피의자는 얼굴도 공개 했으면 좋겠어요 평생 죄책감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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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2.12.12 01:58
저도 이거 때문에 안과 다닌적 있는데 안과에서는 노화가 와서 생기는거지만 요즘은 젊은 사람들이 컴퓨터 오래 보거나 관리 못해서 노화가 빨리 오는 사람도 있다고 해서 충격 받았었는데 ㅠ 심하면 수술까지 해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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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2.12.12 01:56
중국은 PCR도 조작하네요... 심각하네요 진짜 이러니 코로나 발생률이 줄지를 않는거 아닌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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