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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씨씨티비 복원해서 아이 부모님이 공개한거 봤는데 정말 끔찍했음 근데 그 어린 아이를 140차례 학대했던 정황이 있단건 그냥 고의 맞잖아 근데 장난이라고? 애가 고작 5살인데.. 저런 짓을 했다는 건 싸패가 아니고서야 가능한 일인가 싶다 신상 공개가 시급하다

거 인간 같지도 않은 거 하나 처분을 못 해서 혈세 낭비 가지가지에 여럿이 다채롭게도 고생한다ㅡㅡ 진짜 거의 대접보면 국민영웅 아니냐? 저거 땜에 집을 따로 얻질 않나 엄중경호에 웃기지도 않다 그냥 길에 자유롭게 풀어두고 모른 채만 하면 시민들이 알아서 처리할 것 같은데

누가 누굴 지켜주는 건지... 아오 인력 낭비에 그저 세금만 겁나 아깝다 저렇게 까지 감시해야할 위험 인물을 꽤나 가벼운 형량으로 풀어주니 애먼 주변 사람들만 심란하게 만드네..

이미 전국민한테 아빠가 어떤사람인지 까발려졌는데. 엄마가 나서야지.

사실 군부대 휴대 전화 허용도 놀라웠는데 이젠 틱톡 라방까지 해? 대단들 하다 조만간 실시간으로 군생활 브이로그도 볼 수 있을 판.. 저러니 ‘군캉스’란 말이 나오지 다시 휴대전화 못 쓰던 시절로 돌아가려고 애쓰네... 현실이 이런데 군 부대에서 자체 보안 열심히 신경 쓰면 뭐하나 싶다

도대체 우리나라에 마약이 어디까지 들어온건가... 이럼에도 불구하고 법제도는 아직도 바뀔생각이없는듯

아니 녹취를 다 들었는데 그게 무슨 개소리냐 홍기야...니가 윤석열이냐? 감쌀 걸 감싸라...이건 논란의 여지가 없잖냐? 아가씨 없냐는 소릴 다 들었는데. 정신 좀 차려라~~

이게 애초부터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되는 양보인데 이렇게 반강요로 만든 제도만 먼저 들이대니 오히려 사람들 갈등만 부추키는 꼴이 되지 나 같아도 임산부석 겁나 부담스러울듯... 차라리 법으로 만들어 못을 박던가... 아니면 양보 문화가 자리 잡은 시민 의식 먼저 도모하던가 결론적으로 우린 아직 멀었음

범죄자랑 범죄자 옹호하는 것들은 철저하게 사회에서 매장당해야 맞는거 아니냐?? 정의가 살아있다는 건 보여줘야지~ 그래야 맞는거잖아!!

평소에 가지도않다가 방송으로 가서 울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