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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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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자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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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22 개
오늘의 이슈
24.01.25 23:17
이건 대진표 생각해서 일부러 그랬다가 아니라.. 말레시아에 발릴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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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5 23:05
남의 집안일 알아서 조용하게 해결하게 둬.. 적당히 궁금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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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5 14:37
아 진짜 오늘 첨으로 웃었다 전청조시리즈로 책하나내도 진짜 꽤나 팔리겠다. 아니 전청조 감옥들어감 자기가 벌인일들 글로 써서 책내면 돈 벌거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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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4 02:14
이선균이 얼마나 앞이 캄캄했을까..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고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많다해도, 나라가 또 방송에서 본인에 대한 이야기를 지어내 세상에 알리는데 그걸 멈출수 있는 방법이 도무지 없을거라고 절망적이였을거같다.. 에효.. 물론 마약이라는 나쁜것에 접근 했던 것은 나쁜거지만 이사람이 중독된 유저도 아니였고.. 가족들에게 피해 가지 말라고 그런 선택을 할수 밖에 없었던거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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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3 23:20
택시기사가 문제가 아니고 팬들 문제인거지.. 기사 입장에서는 손님이 요금만 낸다면 어디든 가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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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3 21:02
난 연예인들 방송에서 공황애기 나오기 훨 전부터 시탈로프람. 세트랄린, 프로작 이런저런 약 다 거치고 거쳐서 맞는 약 찾은 후 잘 살고있음, 한달반이상 먹었는데 뭐 달라지는게 없다.. 그럼 다른약을 시도 해봐야함. 맞는 약만 찾으면 사람 많은데도 갈수있고 장거리 다녀올수도 있고 대증교통 이용도 가능합니다. 모든 공황러들 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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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3 20:35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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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2 15:18
좀 달라보인다 했는데 고친게 아니고 안그래도 없는 살을 너무 뺀거같은데... 지금도 예쁘지만 전도 예뻐요! 맛있는거 많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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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2 00:41
정대세 나오면 바로 채널 돌리는 이유 = 살기도 퍽퍽한데 맨낭징징짜는거 보여줘서 짜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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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1 18:09
아 요시키 윗통벗고 물 맞으며 진짜 쓰러질때까지 솔로 드럼하는거.. 진짜 지금봐도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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