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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pkzz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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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다...정말ㅋㅋㅋ 울딸 167에 66 키로도 지금 내가 다욧시키고있는데.. 80넘음... 뚱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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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7 21:49
난 166.9cm 82kg인데도 쬐끔🤏 통통하지만 건강해보인다더라. 남자들은 넘 마른 여성보단 살집 있는 여성을 좋아함.
오늘의 이슈
오죽 무례하면 선입하러 간 변호사도 손절... 어휴~~ 대리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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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3 08:2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예전에 장동민이랑 사귈때 나비가 라스출연해서 장동민이 좌약을 혼자 못 넣어서 본인이 장동민 똥꼬에 직접 좌약을 넣어줬다. MC들이 기겁을하자. 그게 뭐 어떠냐며, 사랑하는 사인데... 개쿨한척하더니 금방 헤어지고.각자 결혼 아이까지. 그때 발라드가수였는데. 별명이 나비좌약됨.
24.02.09 10:2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팩트!!ㅋㅋ
24.02.06 18:45
나는솔로 영숙이라는 기사만 나오면 정신나간거 하나가 생각나는 트라우마가 생겼다.
오늘의 이슈
예전기사찾아보세요. 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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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02.01 21:21
사람아픈 기사에 반대수 보니까 이수근도 어지간히 비호감인가보다 도박도하다 걸리고 매니저하고 여자한명이랑 한방에서 하다 고소당하고 자기가 살아온 업보지머
오늘의 이슈
음성지원ㅋㅋㅋㅋ
24.01.07 22:45
우리 병태 평생 흥허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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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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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1.05 10:07
세상에 믿을 놈 하나없네. 가족예능이라도 나오질 말던지 티브이에서는 세상 좋은 남편, 아빠인척 다하더니~뒤에서는 난잡하게 살고있고말야 와이프랑 자식들이 불쌍하다. 저런것도 인간이라고 영원히 티브이에서 아웃시켰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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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아저씨 다신 못볼것같아요.ㅜㅜ 내 최애드라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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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3.12.27 16:18
나의최애드라마 나의아저씨를 연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모습만 기억하게습니다 인간의 양면성그누구도 자유롭지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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