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edzEu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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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2.20 23:39
아주머니 아마 지금은 아닐거에요
0 - 오늘의 이슈23.12.20 16:46
지용아 너만큼 니 팬들도 고통의 시간이었다. 그걸 안다면 제발,,, 각 방송 언론사들 기자들, 국민들에게 허위정보로 혼란을 준 이*를 비롯한 유튜버들, 방송나와 범죄자취급하며 태도논란 헛소리하던 조*변호사, 이때다 싶어 열심히 루머조작하던 악플러들 먼저 고소고발 가자!! 그게 팬서비스다!!
110 - 오늘의 이슈23.12.20 16:43
아이유네 소속사는 참 일을 잘해. 남들은 조용히 하는 기부 세상 떠들썩하게 기사내주고, 표절논란의심스럽다는 사람들에게는 개인적 의견도 못 내게 고소고발로 겁주고, 난대없는 경호원 기사에는 갑툭튀 아이유라니,, ㅋㅋㅋ
40 - 오늘의 이슈23.12.20 14:29
악플러들 고소고발 간대요
0 - 오늘의 이슈23.12.19 22:22
와 조금씩 그래도 차도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곧 예전 모습으로 건강하게 봽기를 바랍니다
0 - 오늘의 이슈23.12.19 14:49
도대체 책임은 누가지나? 이미지로 먹고사는 스타인데
0 - 오늘의 이슈23.12.17 17:07
어느덧 개인 상품화 홍보의 장이 된 나솔
1303 - 오늘의 이슈23.12.17 17:05
대중의 귀가 몇년째 표절같다고 의문을 갖는데 그럴때마다 안티고 악플러로 몰아서 고소고발로 입다물게 하는 아이유도 잘 나오는데 오ㅐ 유희열만 잡고 늘어짐??? 아이유가 당당하면 유희열도 똑같음
30 - 오늘의 이슈23.12.17 17:01
돈때문에 번복이라니 소신을 좀 …
710 - 오늘의 이슈23.12.17 00:38
신인시절 방송에 나와서 뭐라도 시켜주면 민폐 안끼치려 열심히 해야지 지들이 제대로 못하고 방송 망친건 생각안하고 강호동이 안챙겨줬네 마네 핑계대는 아이유같은 사람들이 방송에서 하도 말하니 그런 이미지가 굳어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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