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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기필코 뱃살과 이별?... 아무리 노력해도 잘 빠지지 않는 뱃살ㅠㅠ 장비 없이 뱃살을 태우는 데 효과적인 운동 소개해요 기구 없이도 쉽게 할 수 있는 뱃살을 줄여주는 운동 5가지 알아두세요!!! 1. 스프린트 2. 스쿼트 3. 푸쉬업 4. 버피 5. 런지

재미를 보기엔 너무 오래되긴 했지... 근데 이제 빼빼로데이 별 의미 없지 않아?

잠시 다른 세상에 온 듯 저마다 독특한 컨셉을 갖춘 카페라면 기분을 리프레쉬 시키기에 더할 나위 없다. 특별한 컨셉이 재미있는 카페 추천해요~ #컨셉 확실한 SNS에 자랑하고 싶은 카페 추천 BEST5# 1. 컬러풀한 임팩트의 카스텔라 카페, 연남 ‘하우에버 연남’ 2. 미국 서부영화 속 카우보이가 될 수 있는, 당산 ‘맨홀커피웨스턴’ 3. 정미소를 개조한 아늑한 전주 ‘색장정미소’ 4. 커피를 만나러 가는 길이 설레는, 신당 ‘메일룸 신당’ 5. 프랑스를 그대로 가져다 놓은 듯 한 광안리 ‘불란서그로서리’

저런건 뭐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 정확하긴 하지만 팩트만 놓고 보면 사장이 너무 하긴 했네 뭐 덮어놓고 달란것도 아니고 다른 메뉴 대신 리필 요청하기도 했구만.. 그리고 안줄거면 거절하고 넘어가면 되지 그걸 또 SNS에 박제.. 무리한 부탁도 아닌데 서비스로 응대했으면 동네 소문 나서 장사 더 잘될수 있겠구만

근데 진짜 한번 보면 멈출 수가없음...... 이제 그만 봐야지 하는데도 계속 내리고있는 나 자신을 발견..문제긴 하더라 ㅠㅠ

누가 누굴 지켜주는 건지... 아오 인력 낭비에 그저 세금만 겁나 아깝다 저렇게 까지 감시해야할 위험 인물을 꽤나 가벼운 형량으로 풀어주니 애먼 주변 사람들만 심란하게 만드네..

여기 중국인가? 아니네 수원이네... cctv천국인 나라에서 저게 무슨 추태인가 싶기도 한데.. 요즘은 상가마다 다 화장실 문 잠궈놓긴해서 난감할 수 있었겠다 싶긴 한데 그럼 뒷정리라도 좀 하고 가던가 사람이 할짓인가 싶다

나랑 같이 단풍길 걷지 않을래? 한국관광공사 픽! 전국 단풍 맛집 5곳 추천이요~! 포천 국립수목원 운악산과 용암산 사이 위치한 포천 국립수목원. 오대산 선재길 & 밀브릿지 오대산 국립공원 내에 있는 선재길은 월정사와 상원사를 잇는 숲길 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붉은 단풍으로 물든 메타세쿼이아 길을 볼 수 있는 곳 함양 상림 경남 함양에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이 있다. 함양 읍내에 위치한 함양 상림이 그 주인공! 나주 전라남도 산림연구원 전라남도 산림연구원 내에는 연구 목적으로 만든 숲이 있다. 바로 ‘빛가람 치유의 숲’

실화 맞냐? CCTV가 뻔히 있는거 알텐데도 저 지경이라니 진짜 충격이긴 하다 무슨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무인이라는 단어만 붙으면 굉장히 프라이빗 해지는 걸로 착각하는 진상들 많네 먹튀에 절도에 파손에... 이젠 간이 모텔 취급까지 받는데 우리에게 무인 점포는 아직 시기상조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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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개혁이고 의사 수 늘리는거 다 좋은데 제대로 된 교육 환경은 갖추고 질러야 하는게 맞지 않나? 다른 곳도 아니고 사람 목숨 다루는 의대인데... 인강에 해부 실습이 참관이라니 ㅎㄷㄷ 무작정 질러놓고 이게 정말 의료개혁인거야? 난 지금도 그렇지만 훗날 후폭풍이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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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스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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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를 보기엔 너무 오래되긴 했지... 근데 이제 빼빼로데이 별 의미 없지 않아?

근데 진짜 한번 보면 멈출 수가없음...... 이제 그만 봐야지 하는데도 계속 내리고있는 나 자신을 발견..문제긴 하더라 ㅠㅠ

누가 누굴 지켜주는 건지... 아오 인력 낭비에 그저 세금만 겁나 아깝다 저렇게 까지 감시해야할 위험 인물을 꽤나 가벼운 형량으로 풀어주니 애먼 주변 사람들만 심란하게 만드네..

여기 중국인가? 아니네 수원이네... cctv천국인 나라에서 저게 무슨 추태인가 싶기도 한데.. 요즘은 상가마다 다 화장실 문 잠궈놓긴해서 난감할 수 있었겠다 싶긴 한데 그럼 뒷정리라도 좀 하고 가던가 사람이 할짓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