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스띠

내 일 아니고 속사정 모르면 함부로 말 얹는 게 아니긴 한데.... 저게 꼭 자기가 필요해서 대출 받은 게 아닐 수도 있긴 하고... 근데 사지멀쩡하고 건장한 20대라면 충분히 알바라도 할 수 있는 거고 한 달에 8000원 이자를 못 내는 사람이 있다는 게 내 상식에선 이해가 되질 않네 저런 건 못 내는 게 아니라 안 내는 것처럼 보인다......

일단 이런 건 그래도 효율성 있는 개선이라고 생각함 아무 것도 안하는 것보단 훨씬 낫지 해보고 피드백 받고 해보면 점점 나아지겟지

이게 현실이지 육아휴직 몇 개월 뭐 급여 얼마 준다고 해도 실제로는 내 자리 없어질까봐 못 쓰는데 맘 놓고 쓸 수 있는 회사가 몇이나 되겠음 빚 좋은 개살구나 다름없다

진짜 저럴거면 아이를 왜 낳는 거냐고... 아이을 화장실에서 방치해서 죽게 만들다니 사람이냐 진짜 짐승만도 못하네

에너지 아낀 만큼 돌려주는 꿀제도! 있는 건 잘 써먹어야겠죠? 이렇게라도 소소하게 공공요금 줄여봅시다 ㅜㅜ 전기의 경우 직전 2개월 동월 평균 대비 3%이상 절감할 경우 캐시백이 되는데 돈을 넣어주는 건 아니고 다음달 전기요금 청구에 반영해줍니다ㅎㅎ 가스의 경우는 12~3월간 전년도 사용량보다 3% 이상 절감할 경우 캐시백이 되고 1~4월 고지서로 절감량을 계산한 후 7~8월에 캐시백 금액이 지급됩니다

이런데도 고작 23년? 거세도 안 함? 이런 인간이야말로 화학적 거세 필요하지 않음? 맘 같아선 화학적이고 뭐고 걍 자르고 인간 취급도 해주지 말아야 하는데 하

에이 그냥 흔한 두통이겠지 하고 넘겼다가는 뇌질환이 올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증상들이 보인다면 바로 병원에 가봐야 한다고 합니다 △태어나서 처음 경험할 정도로 두통이 심한 경우 △시간이 지나도 두통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될 때 △심한 구역감과 구토, 발열, 시야가 흐려지는 증상이 동반할 때 △임신 중 새로 발생한 두통 △누웠을 때보다 서 있을 때 악화되는 두통 △두통이 발생한 반대쪽 신체에 마비, 감각 저하 등이 나타난 경우

연세대 신촌장례식장에는 조의금을 할부로 낼 수 있는 키오스크가 있다고 하네 이게 친한 사람이라서 낼 금액이 많은 경우에는 좀 괜찮은 시스템인 거 같다

양치를 바로 하면 안되는 3가지 순간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구토 후, 아침식사 후, 단음식 섭취 후 이렇게라고 하네요 입안이 산성으로 변해 에나멜층이 파괴될 수 있기 때문에 30분~1시간 후에 양치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낯 좀 계속 가려주지 그랬냐 논란 있는 연예인들 슬금슬금 복귀각 재는 거 진짜 싫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