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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nrxV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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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61 개
아이구 무슨 사정이 있었을지..
23.11.24 14:20
결국 아이 죽인 엄마가 된거네 원하는 결말이 이거였나?? 뭐 사정도 있었겠지만 참 결말이 안타깝다..
오늘의 뉴스
나는 여행가면 종일 싸돌아다니는데 안 맞겟네 ㅋㅋ
23.11.24 14:20
최근 잠을 자기 위한 수면관광이라는 것이 새로운 여행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고 하네요 휴식과 회복을 취할 수 있는 수면관광은 현재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 국내에도 활성화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해요 인공지능이 관리하여 숙면과 기상을 조절해주는 거라고 하네요 국내에서는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파크로쉬 리조트앤 웰니스가 대표적인 예라고 해요
쓸데있는 여행정보
그런 집이면 조치를 취해야할 것 아니야
2
23.11.24 14:20
요양보호사가 막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요양보호사가 당하는 경우도 있다 저 정도면 거의 요양보호사를 시녀취급한거네 와..
화가난다
항고도 했어??진짜 뻔뻔하구나 ㅋㅋㅋ
23.11.24 14:19
누나, 누나 남친, 또 다른 지인 커플 네 사람 중에 저걸 말리려고 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걸 보니 정말 끼리끼리구나 핵폐기물 같은 인간들 저걸 양형부당이라고 항고를 했냐 진짜 뻔뻔하다
화가난다
으 진짜 더럽네..
23.11.24 14:19
모델한테 교복 입힌 꼬라지 봐라.. 니 취향 잘 알겠고요 기간제라 이학교 저학교 돌면서 매번 저래왔는데도 불구하고 기간제는 징계도 직위해제도 없다댄다ㅋㅋㅋㅋㅋㅋ 저런 놈들 때문에 교무실에도 CCTV 달자 소리 나오겠네;;
화가난다
사형제도 부활했으면 좋겟다
2
23.11.24 14:19
하 이럴 줄 알았지 검사가 사형 구형하면 뭐함 판사가 다 깎아주는데 무기징역 끝나고 나와도 사람 죽일 인간인데 우리 세금만 아깝게 됐다 결국
오늘의 뉴스
살아남은 친구들 진심 트라우마 어떡하냐
23.11.23 13:41
차가 무슨 캔 찌그러지듯 찌그러졌냐... 나들이 가던 동창생들인데.. 누가 저렇게 될 줄 알았을까 살아남은 7명도 트라우마가 클 듯.. 대체 누가 보낸, 어떤 내용의 문자였는지 모르지만 남은 평생 후회하며 살아라
화가난다
소름돋아 어디에 어떻게 있을지 모르는거네
1
23.11.23 13:41
저 사람도 신도였지만 성착취 사실 알고 탈교했다고 함 탈교한 후에 협박도 많이 받았다네..ㄷㄷㄷ 이렇게까지 다 드러났으면 솔직히 저 호텔은 정명석 나와바리인 게 맞다
오늘의 참견
검찰 특활비 해명도 제대로 못 하지 않음?
15
2
23.11.23 13:40
그치그치 맞지맞지 그러니까 법카로 오마카세 먹은 인간도 잡아가세요ㅎㅎ 아 그리고 윤석열도 중앙지검장 시절에 업추비로 소고기파티 했는데 늦었지만 그것도 책임 물어주세요ㅎㅎㅎㅎ
오늘의 뉴스
ott야 한달에 만 얼마지만 식비는 한 끼에 만원이 넘어가니..
23.11.23 13:40
ott해봐야 만얼마대고 다른 사람들이랑 공유한다고 하면 몇천원수준인데 이런 거보다 가장 크게 줄일 수 있는 거는 식비지 외식이나 배달음식 줄이는 게 체감이 엄청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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