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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해서 성공한 사장님 소리 듣는 게 의대 공부하고 의사 되는 것보다 풍파를 덜 겪는 게 아닐텐데..... 둘 중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난 그래도 아직까진 의사한다 심지어 우리나라에서 의사는 직업 아니고 신분이잖아ㅎ....

확실히 언젠가부터 결혼 엄청 하고 싶어하는 눈치이긴 했는데 그게 다 사람이 있어서 그런 거였다니ㅋㅋㅋㅋㅋ 유재석이 외로운 노총각 놀리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그 맛은 사라지겠구만

피부과 시술이 아니라 바르는 무언가 중에 유일하게 실제로 주름을 줄일 수 있는 게 레티놀이 들어간 거잖아요 세포 회전율을 높이면서 주름이나 미백에 관여해서 요즘은 레티놀 성분이 인기인데 만만하게 볼 성분이 아닙니다...ㅋㅋㅋㅋ 잘못 사용했다간 오히려 독이기 때문에 사용량은 무조건 보수적으로! 이걸 써써 된다고? 싶을 만큼 바르는 게 정상입니다 그리고 빛에 민감하니 자기 전에 발라야 제대로 된 효과가 있으니 유의하세요!!

총선 다가오니까 보여주기 용으로 밖에 안 보인다 ㅋㅋ 이제와서 아쉬운 부분 이러고 있네 차라리 그냥 말을 하지 말지

금감원이 신입사원에게 알려주는 재테크 꿀팁 5가지가 있다고 하네요 -적립식 투자펀트를 통해 결혼 주택자금 등 목돈 마련 -연금계좌를 개설한다 -펀드 선택 시 위험등급,수익률,운용규모를 살펴보기 -종류형 펀드 투자시 장기투자는 A, 단기투자는 C를 이용 -해외주식,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는 환율변동 위험에 주의

와...시청률이 17프로가 넘었다고? 그것도 케이블에서? 요즘 이 정도 시청률 보기 힘든 수치 아닌가 우리 부모님도 열심히 보시던데

기피직업 상위권이 돼버린 교사 그 중에서도 특수교사는 솔직히 사명감으로 일하는 사람들인데 이러다 특수교사 다 사라지면 진짜 볼만하겠더라 다 누구한테 돌아갈지 모르는 건가 아무튼 초등교사노조 응원한다

그럼 니들은 수술 받을 때 술 마신 의사 들어와서 개복해도 상관 없음??? 그러면 인정;;;;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아무리 지들 밥그릇 지키고 싶어도 그렇지 이건 의대정원 늘리는 걸 반대하는 거랑 아예 다른 차원이잖아 대체 얘들 이런 미친 소리하는 거 언제까지 봐줄 건데ㅡㅡ?

59살 여성이 집사를 자처한다고...? 정은지 집은 어떻게 알았는데???? 진짜 소름끼치네 와 저를 당신의 집사로, 반려자로 받아주시겠습니까?라니 대체 무슨 망상을 하는 거임??? 진짜 찐 정신병자 같음.. 와 정은지 진짜 욕 봤다

이젠 가성비가 아니라 시성비? 하긴 시간만큼 유한한 게 없지.. 당장 한푼이라도 아껴야 되는 급박한 상황 아니면 돈을 쓸 때는 쓰면서 내 편의 챙기고 삶의 질 높이는 게 맞다고 봄 그래서 은퇴하신 분들이 가사 도우미 쓰시는 것도 이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