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DfsnrxV91님의 작성한글

어쩐지 닭가슴살치고 입에 짝짝 붙던데... 이상하다 했다 결국 단백질 함량은 늘려 표기하고 나트륨 지방 당은 낮춰서 표기 했다는거네.. 그런 업체가 한둘이 아니고.. 에라이 안 그래도 다이어트 하면 예민해지는데 눈 돌게 만드네..

갈수록 넘쳐나는 미친자들 때문에 세상 살기 너무 무섭다 지금은 저렇게 가벼운 것들 위주로 던지지만 딱히 제지 없으면 위험한 물건도 집어 던질 각인데 신고를 해도 별 소용이 없는 건지.. 뭔 나라가 이래? 요즘은 베란다가 쓰레기통인줄 아는 무개념들이 많더라만 벌금을 쎄게 물리던지 해야지 사람 다칠까 겁난다

사실...직장에서는 어느 정도 거리를 갖고 있을 때 안정적인 관계가 유지된다는 말에 공감하시죠? 직장에 알릴 필요 없는 개인 정보 7 연봉 수준 주량 과거 병력 정치 및 종교 성향 가족 문제 커리어 플랜 직장 동료에 대한 평가 실제 별 생각이나 사전 지식 없이 갑자기 질문 받으면 대답 안 하기도 곤란한 것들이라.. 고민 됐었는데 잘 알아둬야 겠네욧

아.. 이건 상황에 따라 다를거 같긴한데 일단 손녀를 물어죽일 듯이 쫓았으면 못할 짓이 없긴 하지...

하루하루 업데이트 되는 진상들 고속도로 갓길에 심지어 화물차를 세워두고 하는 짓이 고작 반려견 배변 시키기... 패드든 뭐든 챙겨서 차안에서 싸게 하는게 맞는거 아님? 저러다 사고라도 나면 어떡할려고...ㅉ

늘 생선 손질하고 나면 손이나 개수대 주변에 잔존하는 비린내가 늘 고민이였는데 아무리 손을 씻어도 비누로도 어림도 없던 비린내!!! 초간단 꿀팁이 있긴 있네요 그 해결 방법은 바로 '치약'!!! *생선 요리를 마친 후 손에 치약을 손톱만큼 짜 주시고요. *골고루 묻힌 다음 물로 헹구면 생선 비린내가 말끔히 사라진다고 해요 이걸 이제 알다니... 생선 손질하고나면 하루 죙일 비린내로 고통받았는데ㅠㅠ

3년 이상 취업하지 않은 청년 중 취업 준비를 하지 않고 '집에서 그냥 쉰' 청년이 8만명.................ㅎㄷㄷㄷ 그것도 모자라 청년 구직 단념자가 증가세라니... 정부에서는 대체 정책이나 방안은 계속 짜내고 있으면 뭐하나 별 효과도 없고 청년들도 딱히 취업하려는 의지도 없어뵈는데 에흐..취업하려는 청년들도 작은 노력부터라도 해야 할텐데...걱정이다

그럴거면 그냥 대여를 해서 입히던가... 또 내 새끼는 새거 입히고 싶었나보네 아이가 대체 그걸 보고 뭘 배우겠나 애 키우는 부모로서 부끄러운짓은 하지말자. 와 정말 이젠 이런 글들 보고 싶지 않다 증말 애 엄마들에게 편견 생길 것만 같음 ㅠㅠ

유전적인 문제와 상관없이 이른 탈모, 즉 ‘조기 탈모’ 걱정하는 젊은이들도 많죠? 아래 문항 중 5개 이상 해당된다면, 탈모를 의심해볼 수 있다하니 체크해보죠 ㅠㅠ ☐ 이마가 점점 넓어지는 느낌이 든다. ☐ 가늘고 힘없는 머리가 많이 빠진다. ☐ 머리카락이 하루에 100개 이상 빠진다. ☐ 비듬이 많아지거나 두피가 가렵다. ☐ 모발이 가늘고 부드러워졌다. ☐ 두피를 눌러보면 가벼운 통증이 느껴진다. ☐ 앞쪽과 뒤쪽 머리카락의 굵기 차이가 크다. ☐ 몸의 털이 갑자기 굵어졌다. ☐ 이마와 정수리 부분이 유난히 번들거린다. ☐ 두피의 피지량이 갑자기 늘어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