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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5천만원이나... 그것도 심지어 빚까지 내다니 대체 왜 그렇게까지 한거지.. 인생살이가 오죽 고달팠으면...하고 이해하다가도 저런 거 보면 참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 그렇네..

현주엽 아들들이 농구부 테스트를 받긴 했는데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했다는 주장이구만 아들을 위해서 노력한것들이 아들 앞길 막게 생겼네

2058년까지 21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보험설계사들 잘 만나야 됨.. 저건 스케일을 보니 고객 기만인 수준이 아니라 그냥 사기라고 해도 무방..

아 진짜 소름돋는다 여장까지 해가지고 탈의실에 들어가냐... 그냥 들어가기만 했겠냐고 불법 촬영도 햇을 거 같은데

네..??? 힘들면 일을 하지말던가 일하면서 본인 힘들다고 우편물을 다 갖다버려..?? 그것 만 6천통을? 그럼 그거 기다리는 사람들은 어쩌라고

츄리닝을 입은 것도 아니고 깔끔한 면바지인데 저게 논란이 될 옷인가...?? 오히려 과하게 꾸미고 가는 것보다 낫지 않나 지인만 괜찮으면 된거아님?

이제 과일 채소값에 이어서 생선값도 오른다고 하네.. 이거 핑계로 이제 조만간 생선도 수입해오는 거 아닌가몰라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사람 마음은 모르는 거고 수십년 살 부대 끼고 산 사람 속도 모르는 거임 쓰레기 만날까봐 연애 결혼 안 하는 걸 바보 취급 하기엔 이 세상에 쓰레기는 종류 별로 다양하게 너무 많음

회사 직원 결혼식이면 어쨌든 완벽하게 사적인 일 아니고 어느 정도 공적인 스케줄에 가까운 건데 그냥 옆자리에 오래 앉아있는 것만으로 불안해 할 거면 그냥 혼자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

법인 리스로 차 굴리는 거 어차피 니 돈으로 굴리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굳이 창피할 이유 있냐? 그냥 내 돈으로 뽑은 찬데 번호판은 상큼해졌구나 당당해져라ㅋㅋㅋ 멀리서도 눈에 띄고 색감도 예쁜데 뭘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