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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교류도 없이 지낸 남보다 못한 인간들은 어느 나라나 다 저렇게 몰염치함 피 좀 섞인 거? 그게 뭐 대수라고? 힘들 때 옆에서 자리 지켜주고 수발 들어준 사람은 따로 있는데 사진만 보면 거의 손녀딸이랑 할아버지다

나도 자주 다니던 병원에서 20일부터는 신분증 확인하니까 챙겨야한다고 연락오던데 괜히 안가져가서 직원들한테 뭐라하는 사람들 많아질 듯

더 글로리 실사판이네... 저런 여자랑 재혼하고 아빠는 뭐하고 있었던 거냐 진짜 짐승만도 못한..

청탁금지법으로 얼럴뚱땅 넘어가려 하겠지? 청탁금지법이라 죄가 없으면 앞으로는 공직자 부인이 뇌물 받으면 처벌 없겠네?

ㅋㅋㅋㅋㅋㅋ남자는 이혼하고 애까지 둘 딸린 이혼남인 주제에 시댁 근처에서 살자고 저렇게 협박을 한다고? 하나를 보면 둘을 안다... 초혼인 사람이 오죽 저 남자가 좋으면 애 둘 딸린 이혼남인 걸 알고서도 결혼했을까 싶은데 그래도 지금이라도 없던 일로 하고 갈라서라고 말해주고 싶음;

신림역 칼부림 때도 멋모르고 영상 봤다가 충격이 꽤 오래 갔음 미디어에서 살인하는 장면 수백번은 봤어도 현실은 현실이더라... 이번 건 절대 안 본다..

정신병력있는 고모를 11개월 아기랑 같이 두다니...... 아기 엄마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되냐 온가족이 지옥에 떨어졌네 정말...

근데 우리 뭐 일본이랑 쌓아놓은 관계가 있기는 한가?? 관계라고 하면 생각나는 건 오므라이스 얻어먹은 거 밖에 생각안나네

먼저 남의 집 귀한 딸들을 그따위로 표현했잖아 내가 아빠였으면 더한 말로 했다

와 바다 한가운데서 죽이고 유기했는데 어떻게 잡힌 거지 뱃사람이 무서운 이유가 이런 일이 진짜 비일비재하다고 들었음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이런 사건들 엄청 많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