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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사람 기다리고 있는거 아니면 괜찮지 않을까요? 계산대에 사람 많은데 그러는거면 좀 짜증날듯..........

인천공항에 이런 서비스들이 있는지 몰랐네.. 공항을 자주 가지는 않지만 가게 되면 앞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네요 -캐리어 수리 서비스 -외투 보관 서비스 -샤워 서비스 -전동 카트 서비스 -주차대행 서비스 -무료 컴퓨터 및 프린트 -찜질방 서비스

뭘 굳이 중국 국적의 남성이라고 해주냐 그냥 중국인이라고 하지 피해자들이 우리나라 사람 아니라 그나마 다행인데 대림동 저 동네는 저런 사건사고가 너무 잦아..

콜센터 상담원에게 지속적으로 폭언을 한 악성 민원인이 징역 8개월 실형 떳다고 함 물리적으로 휘두른 폭력이 아닌 언어폭력으로 집유가 아닌 실형이 뜬 건 이례적이라서 과연 앞으로 고객 대응 노동 업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기대하게 되네 녹음 되는 거 사전에 다 고지하고 본인도 알 텐데 욕하는 인간들은 뭘 믿고 저러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실형 나온 거 모처럼 속시원한 결과네 상담원 분이 받았을 정신적 상처는 가벼운 게 아니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조금씩 바뀌어나가길

하루에 두세번 넘게 혼자 가는 것도 아니고 우르르 나갔다가 한참 있다가 우르르 들어오면 좀 짜증나긴 함 그거 가지고 월급 깎아야 되는거 아니냐 하는건 좀 오바지만... 그냥 알아서 눈치 좀 챙겼으면

소아과도 오픈런을 해야한다니... 이 정도로 의사가 부족한데 정부는 대책 표류 그러면서 저출산 운운하며 애 낳아달라고만 하니 원 애를 낳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들어주셔야죠

절대 소개팅 시켜주고 싶지 않은 유형 여섯 가지 나한테는 이상할 만큼 소개팅 제의가 안 들어온다면..? 내가 이런 유형은 아닌지 의심해봅시다..^^ 1. 입만 열면 소개팅 시켜달라는 친구 2. 완벽한 조건을 원하는 친구 3. 사진 받아보고 약속 파토내는 친구 4. 이전 소개팅에서 매너 없는 모습을 보여준 친구 5. 이성관계가 복잡한 친구 6. 소개팅 후에 상대방을 험담하는 친구

평소 속이 자주 더부룩해지는 소화불량을 달고 사는 분들이라면 주목! 일부 생활 습관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 공복에 커피 마시기 - 속 더부룩할 때 탄산음료 - 속 쓰릴 때 우유 마시기 - 국에 밥 말아 먹기 - 밥 먹고 바로 낮잠 자기 - 술 마시고 억지로 토하기

출소해서 집 온 날 바로 엄마를 때려 죽이다니.......... 뻔뻔하게 어머니가 막걸리를 마시고 있는 걸 마지막으로 보고 자긴 들어가 잤다고 했네 사인은 당연히 폭행 때문... 흉골 골절, 갈비뼈 골절, 후복 막강 출혈에 머리에서도 출혈이랑 부종 발견 심지어 동생이랑 이웃들도 엄마를 폭행한 게 하루 이틀 일이 아니라고 진술해줌 그런데도 이 아들놈은 계속해서 범행을 부인함.. 그냥 자긴 엄마가 쓰러져있어서 신고했을 뿐이라고... 더 빡치는 건 심신미약 인정 돼서 고작 10년 나옴 존속살해가 10년이라니 허탈하네....ㅎㅎ... 존속살해는 형량 쎄다고 알고 있는데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거냐

예전에는 위스키가 어른들이 마시는 독한 술 같았는데 요즘엔 확실히 젊은 세대들이 더 많이 찾더라 특히 하이볼 이런 거 때문에 위스키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 듯 맛도 있고 분위기도 있고 홈술로도 딱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