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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애가 울어도 절대 폰 보여주는 걸로 쉽게 해결하려고 안 해서 같이 있을 때 조카가 울면 쉽게 무마가 안 되니까 피곤한데 이런 거 보면 어른들이 좀 피곤해져도 애 생각하면 이게 맞지 싶다 애가 자기 감정도 스스로 컨트롤 못 하고 그걸 또 타인한테 표출하는 사람으로 자랄 거 아냐

아라뱃길 저쪽은 보기에도 좀 을씨년스럽고 실제로도 워낙 사건사고가 많았어서.. 악명 높잖음 이것도 단순 사고일지 아니면 누가 죽여놓고 유기를 한 건지는 모르지만...

강약약강이라니까?? 피묻은 칼 들고 있던 조선한테는 존댓말 써가면서 접근하더니 무기 들고 있는 것도 아닌 사람을 폰까지 뺏고 밀치고 전기충격기를 쓰고.. 이게 맞는 거냐? 영상은 왜 삭제해? 무슨 권리로? 현장 씨씨티비가 없다는 거짓말까지 하는 거 보면 숨기고 싶은 게 뭔지 정확하게 알겠네

한의사도 아닌 게 한의사인 척 하면서 침 잘 못 놓고 사람 죽여놓고 형이 부당하다고 항소를 해? 니가 사람이냐??? 저런 인간이 목사는 무슨ㅋㅋㅋㅋ 사람 죽인 죗값치곤 여전히 가볍지만 그래도 항소심에서도 똑같이 나와서 다행

업소 여 종업원은 내사자들 마약 투약 목격 관련해서는 구체적 진술 없었지만 그 실장이란 사람과 마약 투약혐의 인정했나보네 이렇게 되면 내일 이선균 두번째 소환조사라는데 어찌 될라는지 진술 거부 없이 성실히 조사 임하겠다 했으니 낼이면 어느정도 드러나려나 간이 검사는 음성이였고 정밀 감정은 2주 소요된다니...보면 알겠지...

와 지하철도 난리네.. 지하철은 매일매일 타고 다니는데 불안해서 지하철도 못 타겟다 진짜 ㅜㅜ 이게 무슨 일이야 갑자기 빈대라니

기사아재 노망난 거 아님?? 와 진짜 소름이 쫙 돋네 진짜 저런 말을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내뱉을 정도면 평소 행동도 보인다

어휴 마약해도 놔둬서 참 좋겟다 그래서 그렇게 좀비같은 사람들이 나오는거냐 그리 좋으면 너희 나라에서 많이 해라 우리는 안 할거니까

이러니까 축의금 내면서도 이 정도면 되겟지?하고 눈치보지.. 내가 받은 만큼 준 건데 너무하단 소리 들으면 참.. 누가 호텔에서 하랫나

와 이 와중에도 피해자들 계속 생성중이네 환불 말도 없이 걍 문 닫고 잠수탓나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