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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가 직장생활 하면서 느끼는 가장 불편했던 것은 상사나 동료의 눈치주기라고 하는데 이거는 임산부 아닌 그냥 직장생활하면서도 진짜 불편한건데 임신한 상태면 진짜 얼마나 신경쓰일까 가장 필요한 배려는 가사분담,안전한 업무환경으로 변경 등을 말했다고 하네요

자식한테 온전히 사랑과 관심 쏟을 수 없는 여건이면 안 낳는 게 맞음 낳아만 놓고 방치해서 결국 사회면 장식하는 10대로 크면 그거 때문에 나가는 사회적 비용이 더 큼 내가 낳았으니 너네도 낳아야한다는 마인드로는 안 된다니까..

중학생이 이게 말이 되는 건가... 진짜 세상이 왜 이러냐 저런 애들도 또 촉법이라고 솜방망이 처벌할 거 아니야 진짜 벌써 화난다

하 제발... 누구를 위한 법인데? 가해자를 위한 법이냐고 피해자들만 더 피해받고 억울하고 진짜 내가 속터진다

저래도 의사면허 그대로고 저래도 아직 구속도 안 된 거잖아?ㅋㅋㅋ 진짜 대단한 나라다 대체 얼마나 대단한 빽이 있길래 저렇게 뒤를 봐주는 거야

아니 17,16살이면 그렇게 어리지도 않음 저 정도 사리분별은 할 수 있잖아?? 미성년자라고 대충 넘기지 말고 부모한테라도 받아내라 그래야 뼈저리게 느끼지

저소득층 청년 월세 지원을 받고 싶으면 청약을 부어라? 숫자로 따지면 20만원 월세 지원 받고 싶으면 5~10만원 청약 부으라는 건데 그럼 결국 지원하는 금액도 10~15만원인 거네 저소득층 청년들이 결과적으로 아파트 매입이 되겠냐고 당첨은 된다고 해도 분양가부터가 메리트가 없는데 그걸 영끌 대출해서 사라고?;;;;

단지형 립밤을 사용할 경우 손가락으로 문질러서 바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입술에 세균을 바르는 꼴이라고 해요 면봉이나 스패출러 등으로 덜어 쓰는게 가장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스틱형·튜브형도 입술에 닿았다면 닦아서 보관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타인과 공유하는 건 금물!

잠을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본 적 있으신가요? 그 이유는 자세와 관계가 있다고 하네요 자는 중에 종아리 근육이 수축된 채 방치되어 쥐가 날 수 있다고 하는데 전해질 부족도 근육 경련의 원인이라고 해요 또 과한 운동도 이유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쥐가 났을 때는 경직된 반대 방향으로 스트레칭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하고 평소 칼슘이나 마그네슘 등도 잘 챙기는 게 좋다고 하네요

성범죄 저지르려고 교사한거임? 그것도 기간제인데 기간제는 뭐 학교에서 딱히 처벌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본 거 같은데 내가 알고 있는 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