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JCuDZAN24님의 작성댓글

헐 이제는 땅이 꺼지네 저거야 말로 진짜 마른 하늘의 날벼락 아닌가 사실 전 세계적으로도 그렇고 싱크홀 이슈 요즘 점점 잦아지는 거 같아서 돌아다니기도 무섭다 사고 사진 보니 역대 싱크홀 뉴스 중 젤 충격적인 듯

왕년에 만년 대리는 직장인의 치욕이였는데 요즘은 영원히 대리로 남는 게 꿈이라니... 평생 직장 개념도 사라지고... 세월이 많이 달라지긴 했구나 자기 계발하며 워라벨 따지고 살겠다는 건 자기 마음이긴 한데 책임져야 하는 부담감이 있는 자리는 서로 기피하려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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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원활한 사회생활을 위해서 친절과 배려모드 중요하긴 한데 마냥 배려한다고 능사가 아닌게 또 사회생활 ㅠㅠ 내 주장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단호할 땐 또 단호해야 내 사회생활도 더 안정적일 수 있음 직장에서 단호해지는 방법 7가지 공과 사의 경계 설정 차분한 대응 감정 표현의 최소화 호감 보다 중요한 존중 적절한 바디랭귀지 단호한 어법과 말투 현명한 침묵 사실 말이 쉽지... 단호해지는거 성격이 안따라주면 더 힘든데 ㅠㅠ

10월 1일이 징검다리 휴일 사이에 끼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갑자기 임시공휴일 얘기가 나온 거냐? 이러니 졸속 지정 말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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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완강기 잘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지나가면서 슥 보기만 했지 자세한 설명이나 교육을 받은 적 없어서 어떤 용도인지는 알지만 정작 사용법 나도 모름... 있어도 관리도 전혀 안되고 있고 방치되어 있는 거 같은데.. 현실이 이런데 국민들 중에 긴급 상황 속 완강기 타고 제대로 내려올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소화기 사용법처럼 수시로 교육이 필요할 거 같은데... 이번 기회에 완강기 사용 방법도 홍보하고 관리 안된 시설들 싹 재점검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싶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업무 외에도 하기 싫은 것들이 투성인 사회생활, 무엇이 그토록 직장인들을 힘들게 할까? 아슬아슬한 농담을 억지로 웃어 넘길 때 상사와 동료에게 감정 노동 해야할 때 금요일에 회식 잡혀서 선약 취소할 때 퇴근 후 회사에서 연락 올 때 이번 주말에 뭐 하냐고 물어볼 때 그냥 글만 읽었는데도 왜 명치부터 화가 올라와?

다른 나라도 차등 지급하지 않나? 실효성을 위해서라면 해야 한다고 봄

채소고 과일이고 가공 식품이고 뭐고 먹거리 물가 미친 듯이 오르고 있는데 곧 있으면 민족 명절 추석 ㅠㅠ 이렇게 먹거리 물가 치솟으면 외식도 못하겠네.. 다들 여기저기서 못살겠다고 난리인데 대책은 없고 왜 점점 심해지는 건지...명절이 무슨 대수 인가 싶다

허허... 저건 정말 평소에 사장님이 만만해 보였거나 억하심정 있는 거 아닌 이상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저런다고? 자기들끼리 회식인 줄 착각했나? 점심과 회식은 엄연히 다른 건데 왜 그랬을까? 직원들 5명이 함께 먹었으면 모두 동의 했다는건데 와 나 이유가 뭔지 너무 궁금하다

이 더운 여름날 밥 해먹기는 너무 귀찮고 배달 음식은 부담스러운 자취러들에게...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만능인 초간단 꿀팁레시피 ㄱㄱ 전자레인지로 간단하게 조리하는 초간단 레시피 모음 콩나물 비빔밥 이찬원 간계밥 9분 크림 파스타 햇반 치즈밥 전자렌지 보쌈 전자렌지 계란찜. 오늘 일단 9분 크림 파스타 간다

JCuDZAN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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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제는 땅이 꺼지네 저거야 말로 진짜 마른 하늘의 날벼락 아닌가 사실 전 세계적으로도 그렇고 싱크홀 이슈 요즘 점점 잦아지는 거 같아서 돌아다니기도 무섭다 사고 사진 보니 역대 싱크홀 뉴스 중 젤 충격적인 듯

10월 1일이 징검다리 휴일 사이에 끼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갑자기 임시공휴일 얘기가 나온 거냐? 이러니 졸속 지정 말나오지...

다른 나라도 차등 지급하지 않나? 실효성을 위해서라면 해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