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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uDZAN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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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78 개
저런애들 집안에서 케어하라고 방치하는건 진짜 아무희망이 없는거같다
24.03.21 14:13
제목만 봐도 어질어질하네... 그 놈의 심신미약은 단골소재냐 일부러 침대도 바꿔주고 하면 감사할 마음을 가지지는 못할 망정..
화가난다
저러면서 무슨 애를 낳아라 결혼을 해라
2
24.03.21 14:13
55~59세 중장년층 고용 불안정성이 OECD 국가 중 한국이 1위...ㅋㅋ 좋은 거 1위 하는 것보다 안 좋은 건 다 1위하는 게 더 많은 듯; 이런데 무슨 애를 낳고 삽니까 당장 나 하나 케어하기도 바쁜데
실망이다
맞벌이를 해야 살수있을정도로 각박해진 세상
3
24.03.21 14:12
젊은 사람들 대부분이 서울에 싹 다 몰려있는데 아무래도 서울 살면 집값 이슈에서 자유로울 수도 없고 생활비 자체도 다른 지역에 비해 좀 더 클 거고.. 초혼 연령도 높아지면서 같이 높아지는 건 비혼 인구일 듯...
슬기로운솔로
없지. 직장인일 뿐인데
5
24.03.20 14:38
기어코 25일에 사직서를 내겠다고? 근데 정부는 진료유지명령 자체를 내릴 수가 없고? 산 넘어 산이다 진짜...
화가난다
왜 이제 고소했는지가 더 신기
1
24.03.20 14:38
허경영 이 인간도 시사프로그램에서 좀 다뤄줄 때 되지 않았음? 사이비 교주들 다들 같은 학원이라도 다님? 하는 말도 다 똑같음 쟤가 정명석이랑 다를 게 뭐임? 심지어 둘이 관상마저 비슷한 종자구만ㅋㅋㅋㅋ
화가난다
감빵에서 남은 삶 살게 해
24.03.20 14:37
걍 인간이 아닌 거지 인간 가죽 뒤집어쓰고 인간인 척 흉내내는 짐승들이 이렇게 많다 죽이려고 마음 먹고 흉기까지 준비해놓고 우발적이라고?ㅋㅋㅋ
충격실화
강제구속 하면 민주당 나팔불듯
3
2
24.03.20 14:37
지난주에 유세를 엄청 많이 다니더라니 이유가 있었네 재판도 불출석하고 ㅋㅋㅋ 법원도 선거개입이니 어쩌니 시끄러워지고 소리듣기싫어서 강제로 데려가지도 못할듯
오늘의 참견
금액 손실 감수하고 받는 사람들이 저렇게 많구나 ㅜ
24.03.20 14:37
만 62세에서 63세로 한 살 더 밀렸으니 딱 예정이었던 분들은 생활비 공백이 그만큼 늘어난 거니까 수령액이 깎여도 일찍 받을 수밖에..... 우리 부모님도 마침 딱 61년생이라 고민하시긴 했음
오늘의 참견
불이익이 더 걱정이지
1
24.03.19 15:09
지금 육아휴직 사실 대기업빼고는 거의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는데 근데 의무화해도 과연 그 중소기업들에서는 사용이 될 수 있을까 싶긴 하네
오늘의 참견
근데 본인이 쓰는 활 부품들도 일제인데
3
1
24.03.19 15:09
자영업체 단체ㅋㅋㅋㅋㅋㅋ할 일 진짜 없나보다 매국노라는 프레임이 억울할 순 있어도 이걸 단체로 나서서 고소를 한다고?ㅋㅋㅋㅋ 이렇게 발끈하면 사실적시 명예훼손인가? 라는 생각만 듦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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