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JCuDZAN24
작성한글 263 · 작성댓글 1778
소통지수
56,858P
게시글지수
13,210
P
댓글지수
19,665
P
업지수
23,883
P
JCuDZAN24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778 개
뭐 부모찬스여도 그것도 능력 아닌가 개씁쓸하네
1
24.09.03 16:32
전셋값은 치솟지...부동산 가격도 끝도 없이 올라가니까 너도나도 조급해져서 산다고 하지만 20대가 그것도 강남에 집이라... 뭐 각자 능력이니 뭐라 할 수 없지만 대부분은 부모 찬스가 아닐런지... 요즘 같은 시세에 20대 강남 집 매매 건수가 늘었다는 것 자체가 꽤 놀랍다
부동산소식
연예인들은 다들 드러내질 않아서 그렇지 복잡한 가정사 이슈가 참 많은듯
1
24.09.03 16:32
가족이 웬수다 어떻게 저렇게 남보다 못하냐 성실하게 보호자 노릇 잘 하면서 한소희 키웠으면 지금쯤 잘 나가는 연예인 엄마였을텐데 으..
연예가중계
뭐 신상털어 보복하는건 그렇다 치는데 진짜 문제는 정확하지 않은 정보 갖고 설치다가 가해자로 오해받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거임... 확실한 정보 거를 자신 없으면 저것도 위험한거라고 생각함
24.08.29 15:54
사법기관에 대한 신뢰성이 바닥이기 때문에 이런 일이 자꾸 반복되는 거임 이미 중2짜리 가해자는 이민 간답시고 도주런ㅋ 쳤던데ㅋㅋㅋㅋ 근데 텔레그램 창업주도 프랑스에서 체포됐다는데 이제 텔레그램도 다 잡을 수 있게 됐으면 좋겠음
화가난다
난 지금 바로 기름병에 감아두고 옴ㅋㅋㅋㅋㅋ
2
24.08.28 15:02
노란 고무줄 하나로 살림 고수되는 스킬! 돈 주고 산 적은 없지만 의외로 집안에 많이 굴러다니는 노란 고무줄 이 꿀팁 알고 나면 다신 못 버릴껄? 1. 목 늘어짐 방지 2. 휴지심에 끼워두기 3. 기름병에 감아두기 4. 국자 고정하기 5. 리모컨 대청소
생활꿀팁
수 없이 많은 피해자들은 걱정하고 고통 받고 있는데 저걸 말이라고
1
1
24.08.28 15:01
"내가 야동에 나오는 거냐? 완전 럭키비키" "딥페이크 제작자도 거를 거 같은 개 암퇘지들이 허언증인지 장애인인지 자의식 과잉인지 너무 설친다" 이게 이나라 중고딩 입에서 나오는 말이다 대체 뭘 보고 자랐길래 저런 생각에 찌들어서 저런 상스러운 말을 하는 거임 저런 거 다 학폭으로 쳐야되는데 ㅉㅉ
충격실화
길바닥에서 물을 뒤집어 쓴것도 아니고 저건 그냥 평소에 쌓인 불만과 분노 어린아이게 풀어댄거 아니냐? 근데 심지어 자기 자식도 옆에 있음 ㅎㄷㄷㄷ
7
24.08.28 15:01
와 이거 못 잡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잡혔네? 지는 남한테 물 한 방울 안 튀고 놀았나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그냥 만만한 약자니까 화풀이한 거 누가 모름 마동석이었으면 코앞에서 다이빙을 했어도 형님형님 거렸을 게 뻔함ㅇㅇ
화가난다
헉 통증이 주요한 증상인데.. 허리 통증인 경우 꽤 진행된 경우라고? ㅠㅠ
24.08.28 15:00
췌장암은 생존율이 극악인 암이죠ㅠ 그런데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발견도 어려워서 더더욱 무서운 암이고요 일단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하거나 황달 증상이 나타나는 건 흔한 증상인데요 그 외에 대변이나 소변 색깔 변화도 평소에 주의 깊게 봐주세요! 췌장암이 있으면 흰색이나 회색의 양이 많은 변을 보게 되고 지방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아 변에 기름기가 많아져 잘 씻겨 내려가지 않는대요 소변색은 진한 갈색이나 붉은색으로 변하니까 이 점도 기억해주시고요
건강
결국 자영업자들이 이렇게 만든거 아님? 안그래도 틈만 나면 해외로 다 빠져나가는 사람들인데
1
24.08.28 15:00
요즘 같은 고물가와 폭염엔 뭐 일반 시민이나 자영업자나 다 힘든 거지 더구나 휴포하는 사람도 많고 코로나 풀리면서 다들 해외로 나가버리니 국내 관공 수요도 확 줄어들었을테고... 올해 여름 휴가철 대목은 많이 놓쳤을듯 근데 사실 올 추석이라도 늦은 휴가 가볼까 생각 중인데 또 대목이라고 바가지 씌우려고 환장한 관광지 상인들 때문에라도 왠지 마음이 안내킨다
오늘의 뉴스
저건 부모도 공범 아닌가? 애 단속은 못할 망정... 증거 지우기라니
7
3
24.08.28 14:59
아들 둔 부모들 진짜 잘 생각해봐야 할 부분임 아들이 제대로 된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려면 무조건 아들은 죄 없다, 억울하다 할 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연루된 것 같은 정황이 보이면 누구보다 냉정하게 사태 파악하고 현실 제대로 보려고 해야 함 딸들만 조심한다고 이런 범죄가 사라질 것 같음? 아들들 단속도 해야 되는 거임.
AvsB 선택고민
평균 점수 상승 막으려고 부모가 대신 점수 깔아주러 수능 본다는 거임?
8
24.08.28 14:58
이게 먼말이냐 대체 애들 점수 깔아주러 부모가 직접 수능 보러 간다고? 도를 넘은 극성에 엄마의 사랑이 아니라 미친 걸로 보여질 판이긴 한데... 입시 정책이 얼마나 개판이면 부모들이 저런 짓까지 하는 건가 싶기도 하다
충격실화
16
17
18
19
2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