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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까지 곰팡이가 피는게 어우.. 식욕 뚝 떨어지네 진짜 쿠팡 PB면 곰곰인데 곰곰 사실 가격만 싸지 맛도 없고 질도 별로라 안 쓰긴 함..

배달음식 용기 씻을 때 물로 아무리 지워도 쉽게 깨끗해지지 않는데 이럴 때 밀가루 뿌리고 온수로 헹궈주면 설거지가 필요없을 정도로 깨끗해진다고 해요 이 방법을 진작 봤어야했는데

반려동물은 누군가에게는 가족인데 그걸 시어머니가 무슨 자격으로 남을 주는거지 방관한 남편도 그냥 한통속이네

어제 비가 왔어도 회 먹는 사람들 많았을 걸? 나도 먹으려다 말았다..ㅜ 방류한다고 바로 우리나라로 오는 건 아니고 미국 캐나다 쪽으로 먼저 간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사람 심리라는 게 꼭 과학적인 접근으로만 움직이는 게 아니잖음 해산물 쓰는 업장들 앓는 소리가 들린다 들려

저게 부모 입에서 나올 소리야??? 진짜 머리가 띵하다 와... 출소 앞뒀다니 딸은 얼마나 불안감에 떨고 있을까 할머니가 한 말도 진짜 경악스럽다

저렇게 계정 사서 이성 만나는 목적으로 쓴다고?? 참 할짓도 없군... 얼마전에 경찰계정으로 살인예고 글 올린 것도 다른 사람이더만 그것도 판 거겠지

다리미 없을 때 옷 주름 펴는 꿀팁 1. 식초+물+헤어드라이어 식초와 물을 1:1 비율로 섞어 분무기에 넣고 옷에 분사한 뒤 드라이기로 말려줌 2. 건조기+얼음 건조기에 얼음 2~3개를 넣고 10분 정도 돌리면 얼음이 녹으면서 수증기가 발생해 구겨진 옷을 펼 수 있음 3. 샤워할 때 욕실에 옷 걸어두기 샤워하면서 발생하는 따뜻한 수증기로 옷 주름이 펴질 수 있음 4. 고대기, 끓는 물의 수증기 등 고대기는 다리미처럼 옷깃이나 끝단에 사용할 수 있고 뭔가를 끓일 때 나오는 수증기 근처에 옷을 가져다 대도 구김이 펴짐

실거주 중인 아파트 빼고 오피스텔 2채, 도시형 생활주택 1채, 다가구 다중주택 4채로 월 현금흐름이 1300만원이라는 사람....부럽다 회사 월급은 250만원인데 거기에 가만히 있어도 들어오는 돈이 1300만이라는 거잖아 일단 혼자한 건 아니고 기혼이라 배우자랑 같이 해서 시작이 가능했었네 어쨌든 저렇게 되기까지 공부도 진짜 많이 하고 노력도 많이 했겠지

우리나라 김밥들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못 참는데 외국인들 보면 더 난리나지 보관이나 먹는 방법 편하지 맛도 좋지 먹는데 시간도 별로 안 걸리지 채식주의자들이면 키토 김밥 이런 것도 난리나지

어느 나라든 관광지 바가지는 공식인가보다 이탈리아 관광지에서는 샌드위치 반으로 자르는 비용만 2유로라고 함ㅋㅋㅋㅋ 한화 2900원 돈임ㅋㅋㅋㅋㅋㅋㅋㅋ 로마에선 아기 젖병 전자렌지로 데워주는 걸로 2유로 우리나라는 저 정도는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눈 가리고 아웅이라고 해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