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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uDZAN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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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누가 이사오고 가면 그렇게 신경이 곤두섬...근데 또 막상 층간소음 항의하려해도 딱히 방법도 없더라 관리사무소도 나몰라라 경찰 불러도 뜨뜨미지근.. 결국 직접 가서 얘기 할 수밖에 없더라는.. 그러니 살인이 나지 ㅠ
1
24.11.21 16:05
아무리 층간소음 갈등 심하고 참지 않는다고 하지만 밤도 아니고 낮에 청소기 돌렸다고 흉기들고 설치는 건 걍 화풀이에 미친 범죄 아니냐며... 아주 늦은 시간...정말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는 시간 아니면 어느 정도 소음은 참고 넘어가는게 대부분인데 참....요즘 층간 소음 빌미 삼아서 남한테 분풀이하는 정신병자들이 꽤 있는 거 같아서 몹시 우려스러움
사건사고
김치 냄새 제거에 설탕물이라... 상상도 못해본 조합일세
24.11.20 15:38
김장철이 다가오면 빠질 수 없는 고민이 하나 있쥬.. 바로 김치통에 밴 냄새를 제거하는 일!!! #김치통 냄새 제거하는 김장철 필수 꿀팁! 1. 주방세제로 세척한 김치통에 설탕을 부어주세요. 2. 그 다음 설탕의 3배 되는 물을 부어주세요. 3. 손으로 저어서 설탕을 녹인 다음 설탕물 속에 고무패킹도 담가주세요. 4. 뚜껑을 닫고 반나절 이상 충분히 기다려 주세요. 5. 반나절 이상 지나고 나면 김치통을 뒤집어 주시고요. 뒤집은 상태로 다시 반나절 이상 기다려주세요. 7. 흐르는 물로 헹군 다음 햇볕에 말리면 묵은 김치 냄새 제로! 아 뭐야...김치 냄새 지긋지긋했는데 설탕물이면 되는거였어? 허
리빙포인트
이젠 뭐 그냥 누가 오든 미리 약속된 거 아니면 문 안 여는 게 답이다
7
24.11.14 15:30
강간 좀 그만하고 살인 좀 그만 해라 진짜 ㅉㅉ 대체 어떤 삶을 사는 이대남이길래 저 창창한 나이에 저런 짓을 하고 다님? 저런 방식이 아니면 여자 옆에 갈 일도 없는 ㅎㅌㅊ 인생을 사는 건가
사는이야기
저게 체질적으로 쾌변에 능수능란한 사람들은 모를거여 그 고충을 ㅠㅠ
4
24.11.14 15:30
화장실에 폰 가져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요 그러다보면 5분이면 끝날 볼일이 10분, 15분 되기 일쑤입니다,, 이렇게 변기에 오래 앉아있으면 치질 위험이 높아져요 우리가 생각 없이 폰 보면서 변기 위에 앉아있는 그 시간 동안 근육이 긴장된 상태를 유지하는 거고 골반저근육에 좋지 않은 건 물론 대장의 일부인 직장이 아래로 내려와 항문 밖으로 튀어나올 수 있고요,,, 변기에 앉아 있는 시간을 최대한 지루하고 재미 없게 만드는 것부터 실천해보세요!
건강톡톡
저렇게 까지 해서 진짜 아이 국적 바꿔야 했나... 안타깝네
4
24.11.14 15:29
국내에 비해 의료 수준이 높지도 않은 곳에서 굳이 저런 모험을?? 이렇게 까지 해서 아이의 국적을 따내는 게 그렇게 중요한가 부모의 과욕이 결국 아이에게서 엄마를 빼앗아 버렸네 안타깝다...
오늘의 참견
굉장히 옛날일이라니...뭐래. 대마하고 복귀하는 연예인들이 있어서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다는 것부터 잘못되었네요.
12
24.11.13 14:57
아니 진짜로 이해를 해보려고 해도 이해가 안 됨 오징어게임 감독이라는 타이틀이 있는데고르고 고른 게 고작 탑이라고? 진짜 많은 선택지가 있었을텐데 대체 왜ㅋㅋㅋㅋㅋ? 아무리 구빅뱅멤이라지만 화제성도 딸리는데 이제ㅋㅋㅋ 외모가 대체불가인 것도 아냐, 연기력은 더더욱 아냐 대체 왜냐? 개인적인 친분이라도 있었음?
방송 과몰입
학대 사실 보고서도 탄원서 적어준 학부모들도 정신 차려야 된다...
29
24.11.13 14:57
어제 씨씨티비 복원해서 아이 부모님이 공개한거 봤는데 정말 끔찍했음 근데 그 어린 아이를 140차례 학대했던 정황이 있단건 그냥 고의 맞잖아 근데 장난이라고? 애가 고작 5살인데.. 저런 짓을 했다는 건 싸패가 아니고서야 가능한 일인가 싶다 신상 공개가 시급하다
갑론을박
군 부대내 허위 문서 조작인데 왜 실형이 아니라 집유죠?
1
24.11.13 14:56
군 기강이 얼마나 개판이면...저게 가능하다고? 지 이익을 위해 군 기밀도 흘릴 놈인데 실형을 때려야지 뭔 집유야? 군대가 얼마나 만만하면 지맘대로 휴가를 쓰려고 군 정보체계 조작해서 휴가를 내냐?
오늘의 참견
무슨 초딩 입학시험 보냐고... 수능 시험에 부정행위도 어이 없는데 부모가 1인 시위요?
4
24.11.13 14:55
ㅋㅋㅋㅋㅋ야 다른 것도 아니고 수능이다 수능 수능 때 부정행위를 한 건데 되려 협박? 어떤 집구석인지 알만하네 아주 아무리 대학에 인생이 달려있다고 하지만 저렇게 떳떳하지 못한 방식으로 더티플레이하는 게 맞냐? 자기 자식 수능 미끄러지는 것만 보이고, 남의 자식한테 억울한 오명 씌워서 피 말리는데 교육부, 교육청은 뭐하고 있었냐?ㅡㅡ
갑론을박
저 정도면 작정하고 밟았다거나 높은데에서 던져버렸거나 한거 아냐? ㅎㄷㄷ 애들 뼈는 잘 안부러진다던데, 어찌했길래 저 지경이 됐데
2
24.11.13 14:55
아무리 3살 짜리 애라 뼈가 약하다지만 대체 뭔짓을 어떻게 했길래 실금 같은 것도 아니고 아예 부러져? 심지어 어른이 돼서도 절뚝일 수도 있다는데 대체 어떤 부모가 눈이 안 돌아가냐고 진짜 훈육이 목적이었는지 그것도 의심스럽지만 훈육이어도 이 정도면 학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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