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은블루

늘 생선 손질하고 나면 손이나 개수대 주변에 잔존하는 비린내가 늘 고민이였는데 아무리 손을 씻어도 비누로도 어림도 없던 비린내!!! 초간단 꿀팁이 있긴 있네요 그 해결 방법은 바로 '치약'!!! *생선 요리를 마친 후 손에 치약을 손톱만큼 짜 주시고요. *골고루 묻힌 다음 물로 헹구면 생선 비린내가 말끔히 사라진다고 해요 이걸 이제 알다니... 생선 손질하고나면 하루 죙일 비린내로 고통받았는데ㅠㅠ

요즘 금사과라는 비싼 사과!! 추석 선물로 받았다면 이렇게 보관하세요!! 1. 랩으로 포장 2. 키친타월로 포장 3. 씻어서 보관할 때?! 먼저 사과를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주세요 찬물에 베이킹소다를 넣고 5분~10분 정도 사과를 담갔다가 세척해 주세요 물을 받아 식초를 넣고 10분 정도 담가준 후 흐르는 물에 2~3번 헹궈주면 끝~ 비싼 사과 금새 물러져 못 먹기 전에 미리미리 준비해서 오래 두고 먹어봐요!!

환자가 사망하던 5월27일 새벽, 당직의가 어디 있었을까. 이에 대한 재질문에는 답변이 없었다. 그래 다른 부분은 왜곡되고 과장된 거라고 치자 그래서 제일 중요한 저 부분은 왜 대답 안 함? 당직의 있었냐 없었냐 그게 제일 중요한 부분 아님 지금?ㅋㅋㅋㅋ 중요한 사안은 쓱 비켜가고 언론에서 좀 과장한 부분만 억울하다 이거네

그냥 씨씨티비 찍힌것도 그렇고 돈백만원 훔쳐간 고의적인 도둑이구만 근데 피해자가 70대 할머님이셨네 슬쩍 가져가서 팔아버리거나 몰래 결제해버리면 잘 모르겠거니 싶어서 저랬구만 안그래도 요즘 손님들 없어 자영업자분들 힘들다는데 배달원까지 사람 속 뒤집네 저건 무조건 고소해야함...한두번 해본 짓이 아닌것 같음

저걸 목욕탕 측에서 직접 올렸다는 줄 알고 미친 건가 했는데 아니네;; 그럼 손님 중 누군가가 올렸다는 건데 또 어떤 놈이냐? 주요 부위 노출 안 됐다고 사진 늦게 내려도 되냐?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저거 찍은 놈도 결국 남잘 거 아냐ㅋㅋㅋㅋㅋㅋ

걸죽하게 술 취한 하류인생 아재도 아니고 고작 중고딩들이 복도에서 교사 엉덩이를 치는 게 현 대한민국 현실임 지들끼리 모여서 시시덕거리는 것도 아니고 일부러 다 들리게 저건 지들 행동이 문제라는 걸 인지조차 못하는 능지인 거임 난 이제 저런 애들 부모가 더 궁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대폰 봐주겠다면서 자기한테 선물을 한 거야? 3400만원 어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폰팔이들한테 편견이 안 생길래야 안 생길 수가 없어요 대부분 아무 것도 모르는 어른들이 타겟이었을 것 같음ㅡㅡ 진짜 악질이다

안 그래도 어제 저녁에 급 이슈되서 찾아볼라고 했더니 영상 다 삭제됐더라니 계정 폭파까지 했나보네 일단 그동안의 논란은 다 사실이었던거고... 멤버들 아주 다 작정하고 라이브 켠거 같던데 결국 애들 입으로 하이브 왕따설 및 만행들 다 말하게 만든거네 수습할 생각은 안하고 소통도 약속도 지키지 않으니 어떻게 믿고 따르겠음? 진짜 하이브 이정도였냐?

난 기사 제목만 보고 또 어떤 무개념 부모의 만행인가 싶었는데 이 경우는 좀 아니지 않나? 이전에 발생했던 이슈인 거 업주도 인지하고 있는 거 같은데 본인이 그냥 방관하고 둔거니 업주 과실이 더 커보이는데? 저런건 사전에 미리미리 고쳐 놨어야지 그걸 그냥 방치해두고 모든 책임을 아이에게 떠넘기는 건 좀 아니라고 본다 더구나 장난이나 고의적인 의도는 전혀 없어 보이는데...

아 뭐.. 표현의 자유야 뭐라 하진 못하지만... 이별 직후 자신의 우는 영상을 담아 올려....공유도 하는 '이별 브이로그' 이거 나만 오글거리는거임? 요즘은 진짜 연예인이고 일반인이고 구분 없이 일상 공유가 대세라지만 굳이 이별 과정과 후기까지 생판 남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나 싶다 슬픈 마음을 위로 받고 싶은 건 알겠는데 그건 가족과 주변 지인과 함께 소소히 나누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