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은블루

그치 타서 그 돈으로 뭘 하던 그걸 문제삼을 게 아니라 부정수급하는 걸 막아야하지 근데 왜 갑자기 맞는 말 하는거야 적응 안되게 ㅋㅋㅋ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다더니..

이야 임영웅의 미담은 진짜... 멋있다 진짜 임영웅도 기부천사로 유명할텐데 심지어 이번엔 팬클럽 이름으로 기부했네 팬사랑도 대단하고...완벽한 사람이다

투움바 파스타 부럽지 않은 애호박면 파스타 - 씨 부분을 제외하고 과육 부분만 채칼 또는 스파이럴라이저로 면을 뽑아주세요 - 찐 감자, 캐슈넛, 양파, 콜리플라워를 갈아서 끓여 주세요 - 우유로 농도를 맞추고 소금을 살짝 간을 하면 끝!

와 6호선 천사남 얼굴도 훈훈하시네 저 얼굴에 저 인성이라니 부모님이 얼마나 잘 교육하셨을지!! 오랜만에 이런 훈훈한 뉴스 보네요

뭐만하면 아동 학대 아동 학대 꼴랑 반성문 시킨걸로 학대 훈육하면 잔소리했다고 아동학대 이러니 무슨 선생이 권위고 서고 교육이 되겠냐 애들이 선생 우습게 알기만 하지

저기 나온 것 중에 걸이형 제습제는 나도 쓰고 있음 옷방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옷장에 옷 가득가득 넣고 보관하는 사람들은 이거 필수임 근데 페브리즈 같은 거 화장실용 옷장용 이렇게 나뉘는 거 그게 실질적으로 의미가 있는 건가? 화장실용 옷장에 뿌리면 안 되고 뭐 그런 건 아닐 거 아냐

면접 볼 때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7 1. 연봉은 중요하지 않다 2. 야근, 주말 근무도 상관 없다 3. 오래 전부터 이 회사에 입사하고 싶었다 4. 시키지 않아도 일을 찾아서 하는 스타일이다 5. 어디서든 잘 적응할 수 있다 6. 개인사보다 회사 일을 우선시한다 7. 여러 번 경험해본 일이다

분양가가 얼마나 미쳤는지 이제 평당 2000은 저렴하다고 생각될 정도다 원자재값 건설비용 올랐지 분양가 규제는 완화됐지 이젠 로또 분양 같은 건 정말 없는 세상이 됐다고ㅠ

ㅋㅋㅋㅋ질문하는 수준 하고는.. 근데 오히려 면접부터 대놓고 저러면 아 이 회사는 걸러야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기는 할 듯

한 장에 4000원인 표를 50장 사면 스티커 사진 찍어주고 100장 사면 손편지 써주고 사오백장 사면 데이트를 해주고. 하는 짓만 보면 딱 호스트인데... 근데 어떤 호스트가 자기 보러 오는 사람한테 성매매를 시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