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은블루

점심 특회정식 가격이 3만 5천원이라 5천원 초과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점심에 3만 5천원 짜리를 안 사주고, 안 먹으면 되잖아????

일본 축제에서 웬 남성이 나눠주는 젤리를 먹은 사람들이 이상증세가 있어서 병원에 이송됐는데 이 젤리 포장에 HHCH(헥사히드로칸나비헥솔)이라고 쓰여있음 위생상 문제는 없는데 대마의 주요 성분이 들어간 거... 일본에선 불법약물까진 아니지만 환각작용이나 기억장애를 유발하니 일본 여행 가서 모르는 사람이 주는 건 먹지 맙시다

췌장암은 발견이 쉽지 않은 암이라고 하는데요 복통, 체중 감소, 황달등의 증상이 보여 병원을 찾으면 꽤 진행된 경우들도 대부분이라고 해요 그렇다면 예방하는 방법은? 우선 고지방 고칼로리 식사를 피하고 금연,금주를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평소 내 몸에 관심을 갖고 꾸준한 식단 운동과 건강 검진을 받는 게 좋다고 하네요

전자는 일단 내 기분, 내 건강이 상하고ㅡㅡ 환경오염, 층간 흡연문제, 길거리 꽁초, 길빵 등 진짜 무수히 많은 갈등이 존재하지만 그래도 사람 죽이는 범죄로 이어지는 건 아무래도 술이라서.... 난 술..

제목부터 저혈압치료제.....ㅎㅎ 서장훈도 울더라 근데 이정도면 경계지능장애가 의심이 됨 하나도 아니고 여럿을 저렇게 대책없이 낳는 게 보통 인지로는 불가능;; 애 아빠들은 왜 하나같이 다 지우지 말고 낳자고 해놓고 애 나오면 사라지는 거임?

진짜 이런 거 보면 반려견들은 대단하다 ㅜㅜ 강아지 덕분에 병 있는 것도 발견한거네 역시 댕댕이는 사랑이야

40대 지지율이랑 여성 지지율이 낮으니까 40대 여성을 앉히면 지지율 오르겟지 생각인건가 전광판은 열심히 보고 있다는 소리로 들림

이건 무슨 심보임? 어차피 못 받을 세대한테 그냥 좀 더 기부하시라? 너네 월급, 활동비에서 줄줄 새는 걸 국민연금에 보태라 애꿎은 국민들 지갑 더 털어갈 생각을 말고;

정리하면 음성 뜬 건 아니고 감정불가라는 거 경찰 측은 다리털 양이 부족해서라고 추측 중...ㅋㅋㅋㅋ 어쨌든 확실한 건 유부남이 업소 마담이랑 놀면서 마약이나 다른 약물을 한 건 팩트 근데 그 약이 뭐인지가 관건이지

다들 뉴스는 챙겨보나보네?ㅋㅋㅋㅋ 그런 일 있었는데도 칭다오 소비하면 그건 나 지능에 문제 있어요 광고하는 건데 당연하지 당장 내가 마시는 맥주에는 안 들어갔다고 해도ㅋㅋㅋㅋㅋ 결국 중국 공장의 생산환경이나 생산자의 위생관을 믿을 수가 없다는 건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