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lilalla7

요즘 같은 고물가와 폭염엔 뭐 일반 시민이나 자영업자나 다 힘든 거지 더구나 휴포하는 사람도 많고 코로나 풀리면서 다들 해외로 나가버리니 국내 관공 수요도 확 줄어들었을테고... 올해 여름 휴가철 대목은 많이 놓쳤을듯 근데 사실 올 추석이라도 늦은 휴가 가볼까 생각 중인데 또 대목이라고 바가지 씌우려고 환장한 관광지 상인들 때문에라도 왠지 마음이 안내킨다

“유튜브 플랫폼 밖에서 커뮤니티에 해를 끼치는 행동을 금지하는 크리에이터 책임 가이드라인에 따라 ‘Go! 영욱’ 채널을 폐쇄했다” 말하는 거 보니까 자기 죄 인정하는 척 하면서 결국은 자기 연민만 오지게 전시하던데ㅋ 이게 맞짘ㅋㅋㅋㅋㅋ 어디 세상으로 기어나오려고 해 근데 얘야 유명인이니까 신고도 많이 들어가서 이게 가능했던 건데 성범죄 전과자 유튜버들 진짜 개많음ㅡㅡ

가해자 놈들 생각하면 이런 기사는 더 크게 많이 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피해자가 이렇게 자극적인 제목을 보면 오히려 더 상처일 것 같음.. 참 어렵다 대체 평소에 뭘 보고 다니길래 저걸 현실세계에서 직접 하는 거임..

어휴 다행히 죽진 않았구나 ㅜㅜ 부모도 있었고 안전요원도 4명이나 있었는데 대체 뭐가 어떻게 된 거임 수심이 50CM이면 성인용 풀도 아닌데;;; 애가 심정지 상태 빠지기 전에 발견하고 구하는 게 그렇게 어려웠나;;

대통령실과 대통령경호처에서 집행한 인건비가 1000억원을 넘겨 10년 새 최대치 운영 예산도 최대치... 아무리 그래도 저 정도 인원에 어떻게 썼길래 1000억을 넘기냐 나라에 경제난이다 세금 부족하다고 난리인데 대통령 안위에 이미 어마무시하게 새고 있었네

상식적으로 채소가 시들면 찬물이 필요한 거 아닌가? 아니요 뜨거운 물만 있으면 다시 살아납니다! 알고 보면 너무 쉽고 간단한 시든 상추 살리기 꿀팁! 1. 50도의 미지근한 물을 만들어주세요 -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을 1:1로 섞으면 얼추 50도의 물이 만들어져요 2. 여기에 시들한 채소를 넣고 10분만 기다려주세요. - 상추나 깻잎 등의 잎채소는 10분 안쪽으로 담가놓기 파프리카, 가지, 피망처럼 두툼한 채소는 15분에서 20분 정도! 3. 물에서 꺼낸 뒤 찬물이나 얼음물로 헹구면 미지근해진 채소가 차갑게 식고 아삭한 식감도 살릴 수 있답니다. 시들한 채소 싱싱하게 되살리는 방법!! 오늘부터 찬물 말고 뜨거운 물!!

뭐 얼마나 대단한 의리와 우정이라고 시기도 그렇고 언론 분위기도 갈수록 안 좋아지는데 저렇게 티를 내야 되나 저건 슈가한테도 그닥 큰 응원과 힘은 안 되는거 같은데 근데 말이지 파친코 작가도 공개 응원했다던데.. 사건이 크던 작던 음주운전을 응원하다니 생각이 있긴 한건가?

매번 킥보드 한 대에 옹기종기 모여 타다 사고 나는 기사 주기적으로 올라오는데도 전혀 개의치 않나보네 심지어 무단 횡단... 크게 안 다쳤다니 그저.......다행이긴 한데 이건 뭐 택시 기사님만 뭔 죄인가 싶다 이런 경우엔 벌금 거하게 물리고 택시 기사님께 손해 보상 해줘야 되는 거 아님? 하...갈수록 무법천지인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이런 거 관리 안할꺼면 싹 없애면 좀 안됨?

별 게 다 불편하다 별 게 다 ㅡㅡ 일처리를 도와줘야 하는 사람이니까 무슨 일로 왔냐고 물어볼 수도 있지 아 뭐 인상 팍 쓰고 승질 내면서 무슨 일로 왔냐고 하는 거 아니면 그게 불편할 이유가 있나?

그 공원에서 행인 폭행했다는 래퍼가 산이였어? 한동안 방송 활동도 뜸한것 같더니 왠 특수 폭행 사건... 연예인이다 보니 쉽게 시비 붙은 거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말로 해야지 폭행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