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violllla

헐 둘이 이혼 소송 중인 줄도 몰랐음.. 둘이 연애 때 스토리 방송 나와서 풀던 게 아직도 기억이 선한데 다을이 소을이 어카냐..........

윤이 대파 들고 875원이면 괜찮은 거 아니냐고 한 거ㅋㅋㅋ 그래 그거 안 놓치고 물고 늘어질 줄 알았닼ㅋㅋㅋㅋㅋ 대체 어디에서 한단에 875원짜리 대파를 판다는 건지 나도 진짜 궁금하네^^ 분명 875그램을 원으로 잘못 봤을 듯ㅋㅋ

자영업연대 대표라는데 정작 자영업자들은 몰라줌ㅋㅋㅋㅋ '자영업연대'라는 이름 때문에 모든 자영업자가 다 지 생각에 동조하는 것 같은 분위기 만들어놨으니 억울한 사장님들 뿔나신 거지ㅋㅋㅋㅋㅋㅋ 아프니까 사장이다 카페 보면 다들 반응 안 좋음

진짜 어른들은 여가를 어떻게 보내시나 싶음 즐길거리, 갈 만한 곳 진짜 부족하긴 해 당장 나 늙었을 때 생각하면 갑갑함 저런 곳들이 많아져야 할텐데.... 앞으로 우린 앞도적으로 노인들이 많아질테니까

만 62세에서 63세로 한 살 더 밀렸으니 딱 예정이었던 분들은 생활비 공백이 그만큼 늘어난 거니까 수령액이 깎여도 일찍 받을 수밖에..... 우리 부모님도 마침 딱 61년생이라 고민하시긴 했음

아니 성범죄자인데 얜 왜 전자발찌 안하냐 차별하냐? 똑같이 처벌해야지 전자발찌채워야 외국 못 나갈텐데ㅡㅡ

걍 인간이 아닌 거지 인간 가죽 뒤집어쓰고 인간인 척 흉내내는 짐승들이 이렇게 많다 죽이려고 마음 먹고 흉기까지 준비해놓고 우발적이라고?ㅋㅋㅋ

3차병원이 난리통이니 어쩔 수 없이 2차병원 가는데 그래도 필요한 치료를 못 받으니 병을 키우는 사람도 있겠지 진짜 급한 응급환자들은 군병원에서 받아주는 경우도 있다는데 이제 교수들까지 사직서 내고 나면 또 어떻게 될런지...

개인병원이 저런행동을 한다고? 그 지역 모든병원 동시에 하는 거 아니면 그 병원은 진짜 큰일날텐데 애들 아픈걸 담보로하지마라

밥, 목욕, 설거지면 도우미를 구하는 정도인데 엄마는 집에서 일할테니까 그 동안 애 돌보고 집안일 하라는 거잖아 근데 시급이 만3천원?? 하원만 도와주는 정도라면 모를까 누가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