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violllla

일주일에 하루는 외래, 수술 다 멈추겟다는데 사람이 부품만 갈아주면 다시 멀쩡히 돌아가는 기계도 아니고 누굴 더 뽑거나 전공의 없는 이상 진료량을 줄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안 그러면 현장 지키던 저 사람들마저 다 쓰러진다

ㅋ 1년 2개월 살고 나오면 이제 사람 차례겠지. 동물 보호법 진짜 말도안되게 허술하네… 저 폭력성을 두고도 감형 사유가 진짜 드럽게도 많네ㅋㅋㅋㅋ

뷔페면 10만원이라는 공식이라도 있음? 뷔페도 뷔페 나름이지ㅋㅋㅋ 누가 봐도 대충 제품 데워서 내놓은 것 같은 퀄인 뷔페도 많은데 난 그런 뷔페 먹을 바엔 차라리 제대로 끓인 갈비탕에 한 표

“다른 애들은 엄마들이랑 같이 다녀서 안 된다. 너희가 딱이다" 이놈들 봐라ㅋㅋㅋ 보호자 없이 나와있는 여자애들한테만 골라서 이러잖아 CCTV없는 계단실로 가자고 하는 거 봐ㅋㅋㅋㅋ 지들도 다 안다니까 잘못된 행동이란 거? 대체 무서워서 여자 애 어떻게 키우냐?

진영 막론하고 말이 안됨 저출산으로 결국 고갈될 거 기정사실인데 납부한 거 다 돌려주고 리셋을 해라 차라리 ㅋㅋ

진짜 이제 해결이 가능하긴 함? 이제 한 4월 말일쯤 1년 유예하냐? 뭔 아파트 반상회하나 ㅋㅋㅋ

내내 현장 지키던 분들 이제야 조금 한숨 돌리겠네 그 사람들마저 사직할까봐 진짜 맘 졸였었다 서울아산병원은 희망퇴직까지 받고 있다던데 전임의 조금씩 돌아오면 회복 되겠지

이거 진짜 맞음... 일시정지 안하는 차들도 많고 잠깐 멈추면 뒤에서 빵빵거리는 차들도 많고 뭔가 개선을 하고 법을 지키라하던가 해야할 듯 우회전 신호등이라던가 단속을 빡시게 하던가

동작구로 이사갈까 말까 고민 중인데 동작구가 어떻게 창피해 동작구가 창피해서가 아니라 꾸역꾸역 '반포'라는 단어 넣어서 그 덕 좀 보려는 거지ㅋㅋㅋㅋ 신촌에 있지만 마포라고 하는 거랑 똑같은 거다

왜 이렇게 요즘따라 현직 경찰관들이 사고치는 일이 많지??? 저래도 고작 인사발령으로 끝임?? 솜방망이가 따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