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raviolllla님의 작성한글

특유의 고릿하고 쿰쿰한 향 덕택에 낯설 수도 있지만, 이 맛에 중독이 되면 출구 없쥬? 뜨끈한 뚝배기 채로 먹거나, 대접에 나물 반찬과 함께 비벼 먹어도 좋은 청국장. 서울 청국장 맛집 5곳 1. 보드라운 청국장 콩 맛이 일품인, 청량리 ‘광주식당' 2. 투박한 듯 정성 어린 청국장 백반의 맛, 강남 '시골야채된장' 3. 구수한 청국장과 매콤 달콤한 주물럭의 만남, 노량진 '다래식당' 4. 진한 청국장이 맛있는, 용산 '진미식당' 5. 속 편안한 구수한 청국장의 맛, 신사 '전주청국장집' 난 아재도 아닌데 더위가 가시니 왜 청국장이 제일 먼저 생각이 나는 것인가 ㅠㅠ

진짜 방탄 멤버들이 어마무시한 슈스긴 하구나 7인조 그룹인데 혼자 200억 현금 플렉스 할 정도면 대체 수입이 얼마인거야.. 기가 차네 저 나이에 플렉스 할 수 있는 소유 재산이 저 정도면 세상에 무서울 건 없을듯

그냥 관련 기사 뜰때마다 겁나 심라아아안하다 피 토하는 암환자도 겨우 이송할 지경인 응급실 대란인데... 이거 정말 괜찮은걸까? 의료 체계가 이렇게 붕괴되어가는데 이런식으로 계속 강행해서 정말 우리 모두를 위한 의료 개혁 효과를 볼 수 있긴 한걸까? 그저 난 아플까 두렵다

싱크대에 희끗한 얼룩이 고민이라면 닦아도 닦아도 별 소용이 없다면?! '식초'만 있으면 되니 챙겨오세요!!!! 1. 물티슈에 식초를 충분히 적셔 싱크대 얼룩에 덮어두세요 2. 오래 덮어둘 필요도 없고 딱 1분이면 됩니다 이렇게 식초로 제거하면 다시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요 얼룩 가득한 수전도 가능하니 꼭 해보시길~

어린 십대들이 저래도 욕이 나오는데 스무살이나 넘게 먹고 저런 수준 떨어지는 짓을.. 심지어 영상으로도 남기고 공유까지 하셨네 미성년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고 하니 한두해 괴롭힌것도 아닌거 같고 이런건 어쩔 수 없어 처벌도 별로 강하지 않을텐데 시사 프로그램 제보 하셨다고 하니 크게 공론화나 되었으면... 피해자 어머니도 영상 보셨을텐데 진짜 맴찢이다

뭐 매번 음주운전 사고 뜰때마다 호들갑 떨고 법 재정한다 하면 뭐해.. 음주 전과가 5차례인데도 당당히 또 술먹고 운전대 잡는 게 현실 저 정도면 거의 매일 마셨는데 재수없게 걸린게 5번 아닌가 싶은데 하지만 딱히 큰 사고 안났으면 집유 or 차량 압수 정도로 땡 -_-

우리의 시간과 돈은 소듕하니까... 생활 속 자주 접하는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생활 꿀팁 모음!!! 가위 없이 끈 자를 때 병 뚜껑 안 열릴 때 머리카락 청소할 때 신발장 공간 부족할 때 방향제 필요할 때

철밥통이야 옛날 말이지... 과다한 업무에 민원에 시달리며 낮은 보수에, 상실감까지 얻게되니 요즘 엠지들은 특히 자존심 바닥치지..못 버텨 그리고 솔직히 최저임금 올리면서 공무원 월급도 일부 조정했어야 했는데 무시하기도 했고 사병 월급도 오른 마당에 아무 인상이 없는 건 부작용이 클 수밖에 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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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막는 진상 무개념들은 잊을만하면 또 나타나네 근데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매번 저런다고? 2년 동안? 대체 무슨 심보야.. 저런 진상짓하고도 마음 안 불편한가? 근데 저런 진상들보다 아파트 단지나 빌라 등의 소유지는 처벌이 쉽지 않다는게 더 놀랍다 자꾸 이런 일들은 빈번해지는데 제발 법 좀 개정하자 뭐.. 위급 상황시 입구 막고 있는 차량 부수고 지나가도 문제 될거 없다라든지...

전 세계인이 공통적으로 괴로워 하는 숙취 근데 해장 또한 전 세계 사람들이 비슷하게 하고 있다는 거 ㅋㅋㅋ 조금 궁금한 ㅋ 세계 각지의 해장용 음식 모아보자!! 태국 - 카이 룩 커이 멕시코 - 메누도 캐나다 - 푸틴 미국 - 프레리 오이스터 캐나다 - 블러디 시저 폴란드 - 피클 주스 홍콩 - 콘지 네덜란드 - 맥주 페루 - 호랑이 우유 독일 - 청어피클 어우야 근데 아무리 봐도 땡기는 게 하나도 없네 ㅎㄷㄷ 역시 해장엔 얼큰한 해장국이 최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