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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Dcg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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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31 개
감옥도 체험학습이야~
1
24.06.20 14:30
요즘 왜이리 흉기사고가 많냐 뭐만 하면 다 흉기들고 저러네... 저러고 하는 변명이 행위예술 ㅋㅋㅋㅋ 경찰관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ㅜㅜ
오늘의 뉴스
엄마가 아이 그냥 안고 탄건가 ㅠㅜ
1
24.06.19 14:35
가정이 다 풍비박산 나는 이런 사고가 또.....에휴 솔직히 요즘 60대는 노인도 아닌데 무작정 노인들 운전면허 뺏어야 한다 소리 나올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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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또 출소를 해
2
24.06.19 14:34
인간적으로 한 번 신상공개 된 것들은 그냥 기사나 방송에서도 모자이크 없이 노출하는 법 좀 만들어라 사람이 사람같아야 인권이니 뭐니 챙기지 사람이 아닌데 어떻게 인권을 챙겨줌?
오늘의 뉴스
와 그럼 집에서 간호하지 왜 병원 데려갔냐
1
24.06.19 14:34
니 남편이 뭐라고..... 환자 잘 돌봐주는 성실한 간호사한테 뭔 짓이냐... 심지어 목? 진짜 죽일 생각이었나봄ㄷㄷㄷ 남미새가 이렇게 유해하다ㅡㅡ 피해자분 빨리 회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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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누락되면 정리 대상에 오를텐데
1
24.06.19 14:33
대기업을 다니지만 프리터족이랑 접점이 있는 마인드네ㅋㅋㅋ 승진하면 일이랑 책임질 것만 많아지니까 충분히 공감함 근데 또 여전히 라인 타는 거, 승진에 관심 많은 애들도 많음
AvsB 선택고민
자수했음 벌금일텐데 ㅋ 잘가라
1
24.06.19 14:33
대체 억울할 게 뭐가 있지 쟤는 그냥 인성부터 글러먹었네 사법시스템 농락해서 검찰이 더 빡친 것 같은데
연예
진짜 세계 최강의 반열에 오르신 분이라.. 너무 맘이 아프다
1
24.06.19 14:32
영상으로 보면 저 기사 분도 목소리에 정말 안타까움이 느껴지더라.. 박세리도 질문 받고 감정 추스르는 거 보면서 같이 울컥함ㅜㅜ 오랜 세월 옆에서 지켜봐온 사람인데도 예상 못 한 부분이라 더 마음 안 좋겠지...
연반인
저둘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이 1억명은 넘을듯
24.06.19 14:32
러시아 북한이 군사개입 합의를 하는지 안하는지 여기에 중국 한국 둘다 예의주시중이라고 함 한국한테는 그나마 차악인가
오늘의 뉴스
중국인이 중국했음.
24.06.19 14:31
니네 나라 가서 하는 거 누가 말려 말리고 싶지도 않음 근데 왜 남의 나라까지 와서 저러는 거지? 진심으로 수치를 모르는 듯.. 저 자연스러움과 당당함을 보니 아예 중국에선 저게 하나의 문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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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란 사람이 도움은 못될 망정..
3
24.06.19 14:31
이보쇼 아저씨 정신차리쇼 그거 사기거든? 자식을 소유물로 아는 전형적인 예네 아주 박세리는 이번 기회에 깨끗하게 가족들한테서 벗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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