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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분상해죄 때문에 나라가 흔들리는 것 같다 지 자식 기분 나빴다고 학폭이라고 우기는 경우도 비일비재하지 그런 부모를 보고 있으면 아 저집 애는 왜 저런 개복치로 컸는지 이해가 되네 하게 됨 자기 기분 좀 상하는 걸 못 견딤ㅋㅋㅋㅋㅋ 위로금 장사로 지 자식 이용하는 부모나 나약해빠진 애들이나ㅋㅋㅋ

그럴만도 하지 아무래도 지원 정책이 청년, 노인층에 집중되어 있고 그외 304050은 전혀 대접 받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니까... 고물가 불경기는 옵션에 자식에 부모님에 여기저기 돈 들어갈데도 많아지고 기타 등등... 지갑이 닫힐만 하지 않나?

에휴 애가 있으니 쉬운 선택은 아니었겠지 근데 그랬음 그냥 조용히 살았어야지 왜 또 방송에 나오냐고... 사생활이니 본인이 알아서 가장 최선의 선택을 했다 하고 넘어가지만 저런 소재로 방송에 나오고 전시까지 하는 건 본인 불찰임

충북이 전국 최초네 일단 시술 비용의 50%고 최대 200까지 지원한다는데 과연 한다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지... 근데 초혼 연령대는 앞으로도 점점 더 늦춰질 거라 언젠간 이런 게 필수사업으로 떠오를지도

자식 잃은 부모 맘을 어떻게 헤아리겠음 여전히 슬픔에 잠식돼서 사는 게 사는 게 아닌 부모들도 있겠지만 또 이분들처럼 슬픈 기억보다는 생전 좋았던 기억을을 꺼내면서 웃는 분들도 있는 거고.. 둘 중 어느 쪽이 맞다, 틀리다 할 수 있는 건 없지만 그래도 제3자가 보기에 이분들 정말 존경스럽네

조용히 좀 해달라는 말에도 저렇게 발끈하는 정신병자들이 도처에 널렸으니 뭐가 불편해도 입 닫고, 정 말하고 싶으면 목숨 걸고 해야되는 세상 근데 찌르기 전에 전화 통화 하면서 내일 일 못 나가니 그렇게 알라고 하는 거 진짜 무섭다.. 겁만 줄 생각이었는데 미리 그런 말을 하냐? ㅡㅡ 48 인생에 이렇게 사는 거 보니 알 만한 인생이긴 하다만ㅋ....

인스타에 갑자기 책 읽는 척 하면서 한강 타령하는 사람들 많아지는 건 어쩔 수 없지..ㅋㅋㅋ 근데 그런 척이라도 좀 하는 게 낫다고 본다 쓸데없이 다른 거 자랑할 바엔 이렇게 보여주기식으로 책 읽는 척이라도 하는 게 나음 혹시 아냐 그 중에는 진짜로 이게 책 읽게 되는 계기가 되는 사람이 있을지

다른 곳도 아니고 스카이 중 한곳인데 이게 별일 아니라고? 대학 입시 논술인데?? 무려 한시간이나 빨리 공유가 된건데...심지어 나눠줬다가 다시 회수.. 거기 있던 학생들은 훨씬 더 유리했던거 아님? 일단 감독관의 단순한 실수라면..참 한심스럽고 안타까운 일이다만 실수가 아니라면??? 학교 자율 사안이라고 손떼려고 하지말고 뒷거래 있었는지 확실히 밝혀내야할듯

김형국 이상민이 승한 엿 맥인 거나 다름 없는 수준ㅋㅋㅋㅋㅋ 이렇게 될 걸 몰랐나 6인으로 안정적이게 잘 나가고 있는데 굳이굳이 병크멤을 다시 복귀시키는 결정을 하고 또 그걸 마치 라이즈 모두를 위한 것처럼 포장하는데ㅋㅋㅋㅋㅋ 당연히 팬덤 뒤집어지지 감만 떨어진 게 아니라 그냥 눈치조차도 없음

근데 경기도에서 채식주의자 유해도서라고 폐기했잖음ㅋ 경기도 어쩔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됨ㅋㅋㅋ 어느 쪽을 폐기해야 하는지가 드러난 것 같은데 하긴 뭐 이 나라는 친일인명사전도 도서관에서 없애는 나라니 뭐 말 다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