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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수리 대신 휴가 보내고 회식 없앤다는 공무원 문화라... 요즘 젊은 공무원들 버티지 못하고 퇴사한다고 난리더니 잘됐다 차라리 이참에 이상하다 못해 괴기스러운 조직 문화 한번 싹 손보면 더 낫지 않겠음?

북촌 주민들이 통금 조건 걸때부터 예상했었지... 관광객을 주 상대로 장사하는 상인들에겐 영업시간이 4시간이나 줄어드는데 가게세도 한두푼도 아니고 쓴소리 나올만 함 근데 아무리 그래도 거주자가 우선 아니겠나? 그동안 오랫동안 참아준것도 있고 나 하나 먹고 살자고 민폐를 주는건 아니지

분명 깨끗이 양치를 했는데도 또 다시 입 냄새가 난다면?? 입 냄새 완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 8가지 알아두세요 입 냄새 완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 8 물 물은 가장 기본적인 구취 예방 식품 요구르트 식후에 섭취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것을 섭취하는 것이 좋음 사과 구취의 원인인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음 김 장에 독소가 있어도 입 냄새가 날 수 있는데, 김은 장의 독소를 제거하고 배변을 촉진한다 레몬 생각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이게 하는 대표적인 침샘 분비 식품 녹차 녹차의 다양한 효능 가운데 하나가 바로 항균과 탈취 기능 깻잎 면역력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진 깻잎도 입 냄새 완화에 도움 당근 거친 섬유소는 입안 청소와 침샘 분비에 효과적인데, 섬유소가 많은 대표 식품이 바로 당근

헐 저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논란 많았는데 진짜 남자 맞네 ㅎㄷㄷ 올림픽은 신체 능력이 절대적인데 다른 스포츠도 아니고 투기 종목에서 저게 말이 됨? 근데도 본인은 억울하다고 평등 타령하는 모양인데 저건 걍 억지임 같이 올림픽 참여한 여성 복서들은 뭔 죄야 저런 게 역차별이지

은근 약국에서 쇼핑 즐기는 사람.. 나야나 만약 약국에 가게된다면 일단 이 약들은 무조건 쟁여두세요~ 약국에서 보이면 ‘무조건’ 쟁여야 하는 아이템 5 ❶ 비판텐 연고 ❷ 마데카솔겔 ❸ 에스로반 ❹ 멜라토닝 크림 ❺ 큐업액

다녀온 사람들 후기 보니 불평 및 악플이 많긴 하더라 준비했으면 대부분 대처가 가능한 부분들인데 미흡했고 그 덕에 통영 이미지만 나락 갔다 기타 등등.. 주최측 준비 미흡한건 팩트고...백종원 이름 걸고 하는 행사라 더 욕먹는 듯 그래도 지역 상권 이렇게 살리는 연예인(?)이 또 있나 싶은데 백종원이 뭐 신도 아니고 어찌 다 완벽하겠나 싶다...

강민경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믿고 보는 맛집 정보가 그득한 ‘한 달을 차에서 먹고 산 행사철 다비치’ 이번에는 또 어떤 메뉴를 차에서 먹었는지, 추천 맛집 정보를 정리해보았어요 믿고 보는 강민경의 찐맛집 9 중식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길40, 송쉐프 김밥은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50, 식물원 김밥 냉제육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36길7, 피양옥 파스타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6-6, 그랑씨엘 두바이 초코 크로와상 붕어빵은 서울 강남구 학동로5길 5 1층, 레자미오네뜨 묵은지 베이컨 명이나물, 쌈밥과 대패삼겹살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24, 고귀한 식탁 만둣국, 육전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28길 18, 목로 딤섬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45, 몽중헌 두바이 초코 까눌레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42길 11 1층, 디끌레

와... 남다른 사생활 논란에 횡령까지 언론이 난리가 났는데도 해명은 둘째치고 행사 참석에 포토 타임까지 야무지게 소화 했나보네 ㅎㄷㄷ 대중이며 언론이 뭐라 하든 말든 행사 강행한 거 보면 걍 모르쇠로 밀어 붙이려는 건가?

알고 보면 원작이 따로 있는 요즘 영화 5개 영화만 볼게 아니라 원작도 놓치지 않을거예요... 대도시의 사랑법 10월 초에 영화로, 21일에 드라마로 모두 영상화된 <대도시의 사랑법>. 원작의 제목도 같다 정년이 네이버에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연재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현재 tvn에서 드라마로 방영 중 보통의 가족 10월 16일 개봉한 허진호 감독의 9번째 장편 영화 <보통의 가족>은 헤르만 코흐의 소설 <더 디너>를 원작으로 한다 안나 쿠팡플레이 가입자 수를 폭증시켰던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원작은 정한아 작가의 <친밀한 이방인>이다. 조명 가게 강풀 작가의 웹툰 <조명 가게>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12월에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 예정이며 <무빙>에 이어 강풀 작가가 직접 대본을 썼다

하 안타깝다... 뒤차 올까봐 서둘러 내리면서 깜빡하신거 같은데 ㅠㅠ 생각보다 괜히 쫓기는 마음에 D 상태에서 내리는 사람들 많더라는 ㅠㅠ 요즘 기술도 점점 좋아지는 마당에 사람 감지해서 운전자 없는데 D 상태면 기어가 중립으로 바뀌던가 전자식 브레이크라도 걸리는 기능 같은 거 있음 좋을텐데.. 힘든가?

kTsDcg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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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수리 대신 휴가 보내고 회식 없앤다는 공무원 문화라... 요즘 젊은 공무원들 버티지 못하고 퇴사한다고 난리더니 잘됐다 차라리 이참에 이상하다 못해 괴기스러운 조직 문화 한번 싹 손보면 더 낫지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