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sDcgO9

진짜 염혜란 배우님 와... 지금 경이로운 소문이랑 같이 보고 있었는데 둘이 갭차이가 너무 나가지고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음... 연기 진짜 너무 잘하심

백미 보다 잡곡밥을, 흰 밀가루 빵보단 얼룩덜룩한 통곡물 빵을 먹는 게 건강에 좋아서 보통 흰색 식품은 피하라는 말이 있죠? 그렇다고 흰색을 띄는 식품들을 다 피할 필요는 없는데요 흰색이거나 흰색에 가깝지만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들 참고하세요! - 양파 - 마늘 - 감자 - 버섯 - 콜리플라워

부정수급이 2만건이 넘다니 나는 한 번도 받아본 적도 없는데... 일단 외국인들이 받는 것만 빼도 아니 중국인들만 빼도 어느 정도는 없어질듯

이번에 그알 완전 불타고 있던데 다큐를 찍어야할 방송사가 그냥 한쪽 편파 들고 치우쳐서 영상 만들었더만 ㅋㅋ

이번에 일어난 공원 성폭행 사건에 호신용으로 쓰인다는 너클이 오히려 흉기가 되어버림... 당장 신상이랑 머그샷 공개해라 또 범인이 거절해서 못 공개한다고 하지말고

복귀했네 결국은 사건 터진지 1년도 안 됐는데 그걸 자숙기간이라고 할 수 있나 ㅋㅋ 뻔뻔하게 돌아온 것도 싫지만 애초에 써주는 사람부터 이해가 안 간다

이러는데 무슨 애를 낳냐고요 나라에서 적절한 대안을 세워야하는 것도 맞지만 나라랑 회사에서도 같이 협조를 해야한다 심지어 일반 회사도 아니고 고용보험센터인데도 저러면

아직 속이 시원한 정도는 아니구요 한참 모자른 거 같아요 갑자기 이제 와서 피해자 코스프레라니 본인이 했던 행동들은 생각안나시나바요

사먹는 거야 본인들 마음인데 제발 먹고 나면 뒷처리라도 잘해라 끈적끈적한 거 뻔히 알면서 저렇게 하고 다니면 벌레 꼬이고 냄새나고 어우..

나한테 장애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장애가 있는 가족이 있는 것도 아니라 깊게 이입을 못 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래도 지금처럼 장애학생 부모가 다 결정하게 하는 건 아닌 것 같음 치료도 지멋대로 사이비한테 받고 약도 안 먹고 방치하고 그러면서 다른 학생들이 고통받는 건 어쩔 수 없는 문제니 이해해줘야 하고.... 난 학교가 자체적으로 결정능력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