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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Dcg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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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DcgO9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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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14 개
손절당햇다 ㅋㅋㅋ
1
23.11.22 14:33
뒤에 덧붙인 말 보니까 본인도 아차 싶긴 했나보네 ㅋㅋㅋ 사과 안하면 고소들어갈 거 같던데 조만간 사과문 올라오겠군
오늘의 뉴스
완전 그사세들이구만
2
23.11.22 14:33
그러네.. 그리고 우리집보다 비싼 집이네.. 하하 심지어 돈 있다고 아무나 살 수 있는 것도 아닌 게 극소수 고객한테만 주문 제작 받는 거라네ㅋㅋㅋㅋㅋ 이런 건 너무 터무니 없어서 현타도 안 옴
사는이야기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데??
23.11.22 14:33
진짜로 여자 동의 진짜 받고 올린 게 맞긴 함? 남자들만 볼 수 있게 따로 설정할 수도 있구나; 뻔하지 그 안에서 무슨 말들 오고 갔을지 안 봐도 비디오다 드러워죽겠음
화가난다
새로 알아갑니다..
23.11.22 14:32
사용한 부탄가스 통은 어떻게 버리는 게 맞는지 정확히 알고 계신가요? 소방청에서 제시하는 가이드는 이렇습니다 부탄가스 통을 버릴 때는 가스를 완전히 사용한 후 버리는 게 포인트인데요 만약 가스가 남아있다면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가스 노즐을 완전히 가리지 않은 상태에서 남은 가스를 눌러 빼내야 해요 **가위/칼** 사용은 절대 금물입니다! 터질 수 있어요! 그렇게 가스를 빼낸 통은 캔으로 분리배출 해주시면 됩니다
리빙포인트
이번에 진짜 어려웠다고 하긴 하던데
1
23.11.21 14:22
그러네 어쩐지 만점자 소식이 없더라니 아예 없는 거였구나 정답률은 1퍼지만 킬러는 아니라는거네 ㄷㄷ
오늘의 뉴스
식당 카페가 어디가 어때서??
23.11.21 14:22
취준을 하다가 식당, 카페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취준 하면서 생활비 마련하려고 알바로 들어가기도 하고 그것도 아니면 처음부터 회사에 내 자리는 없다 싶어서 들어가는 경우도 있는데 어찌됐든 분명한 건 진입 장벽 낮은 업계로 흘러 들어가는 젊은 층이 많아졌단 거..
힘내 취준생
이 분이 뉘신지..?
23.11.21 14:21
엥 물어보살에 굳이? 방송 욕심 엄청나네 어딜 나가도 할 말이 많고ㅋㅋㅋ 인생에 컨텐츠가 참 많은 사람이구만
연반인
교육청은 뭐하는건지
5
23.11.21 14:21
"나는 수수한 차림도 싫고 어려 보이는 것도 싫으니 빚이라도 져서 백화점에서 옷을 사 입어라." "요즘 애들은 선생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본다. 예쁜 선생은 민원도 없다." "눈썹 문신을 하고 루즈를 발라라." 여기가 정말 학교 맞고, 화자가 교장이 맞음?... 대체 교장은 여자야 남자야?
화가난다
고작 10개월이라니
1
23.11.21 14:21
와 가방을 60차례를 뒤졌다고??? 아무리 상사라지만 어떻게 가방을 뒤질 생각을 하지 그 외에도 가혹행위 엄청나게 했네 근데 10개월 정직이 최고수준의 징계야??
화가난다
끝나면 다시 오를 듯 ㅋㅋ
1
23.11.21 14:20
보름 전까지만 해도 거의 다 4~5%였던 것 같은데 갑자기 3%대로 떨어졌네 정부 압박이 통하긴 통한 건가ㅋㅋㅋㅋ 근데 이것도 총선 인식한 거 때문이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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