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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Dcg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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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14 개
군생활하면 살 저절로 빠지긴하는데
3
23.12.15 13:55
90키로면 고도비만 급이구나? 몸무게만 들으면 잘 감이 안 와서... 근데 그 몸으로 가서 무슨 훈련을 하고 뭘 배워 오겠음..? 솔직히 가도 방해만 돼서 동기들한테 따돌림이나 당할 것 같은데 굳이 싶네 참 휴전국가의 현실이 암담하다 ㅋㅋㅋㅋㅋㅋ
AvsB 선택고민
다른거 뭐 기억도 안날듯
8
3
23.12.15 13:55
다른 약속들은 뭐 했는지 기억도 안 나겟지?? 그러면서 동물가죽 가방은 잘 받아서 사용하시나봐요
화가난다
오...먼저 머리 빗기 이제부터 해봐야지
1
23.12.15 13:53
머릿결을 위해 사용하는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뭘 사용해야 하는지 고민이신가요? 각자 효과와 사용법이 조금씩 다르다고 해요~ ◇컨디셔너, 모발 코팅해 부드럽게 해 ◇트리트먼트, 모발에 영양 공급해 손상 회복시켜 ◇샴푸 전에 머리 충분히 빗어줘야
리빙포인트
바람핀 사람은 백퍼 또 핀다
10
23.12.14 14:11
82년생 교수가 01년생 제자랑 바람난 거 그거지? 그래도 난 저 아내가 잘못한 건 없다고 생각함ㅋㅋㅋ 중요한 국가고시 앞두든 말든 뭔 상관임 자기 인생이 무너졌는데 그런 걸 언제 따지고 있냐? 근데 너무 과열돼서 엉뚱한 사람 얼굴 돌아다니는 건 문제지 저거 다 같은 학교 학생들이 찍어서 퍼나르는 걸 거 아냐
화가난다
무조건 구속시켜라
1
23.12.14 14:11
멍의 상태를 보니까 드는 생각인데... 저 자식은 애초에 절박해서 말 잘 듣는 인간 샌드백 하나 구하려던 것 같단 생각이 듦 아니 정말 무료로 학생들을 도와주려는 선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체벌을 저렇게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말이 안 됨
화가난다
아 귀엽다 ㅋㅋㅋ
1
23.12.14 14:11
올 겨울 확신의 아우터가 있다고 하는데 롱패딩도 아니고 코트도 아닌 시어링 코트라고 하네요 제니 안유진 차정원까지 매력에 푹 빠져버린 시어링 코트 어떤 매력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스타일의모든것
어디 아픈건 아니지?
23.12.14 14:11
어차피 연예인 걱정은 쓸데없다고 작품 하나 들어간다고 하면 완전 달라져서 나올텐데 뭐 나이도 이제 40대인데 비활동기라도 좀 편하게 있게 놔둬라
AvsB 선택고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3.12.14 14:08
40대 부부 10대 아들 초등학생 딸.. 일가족 자살인 것 같은데 아니지.. 배우자나 애들은 자살이 아니라 타살이라고 해야 할 수도 있지.. 어떤 감당하지 못 할 속사정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난 그래도 내 가족 목숨 내 손으로 끊는 짓은 못 할 것 같다
AvsB 선택고민
월급을 그대로 부어야하네
2
23.12.14 14:07
진짜 개천에서 용 안 나와 이제.. 개천 다 말랐어..ㅋㅋㅋㅋㅋㅋ 이제는 걍 투자를 한 만큼 나오는 것 같다.. 근데 내가 내 자식한테 월 300이상 투자할 수 있는 경제적 여건이 된다고 해도 과연 나는 그걸 할까? 그건 좀 의문임.. 본인이 하고 싶다고 하는 거 아니면 글쎄.....
AvsB 선택고민
하체운동을 해야하는 이유인가
23.12.14 14:03
이번주 주말부터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질 거라고 하는데요 춥다고 다리에 난로를 쬐면 하지정맥류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해요 따라서 가까이 온열 기구를 쬐는 행동은 피하고 가벼운 산책, 운동 등으로 다리를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야 한다고 하네요 만약 증상이 보인다면 바로 병원을 찾으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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