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유리와리얼소꿉놀이님의 작성댓글

가림막이 없다고..? 참고 사진 보고 내 눈을 의심했음. 건물 내 탈의실 칸과 칸 사이 가림막이 없다는 얘긴가 했는데 허허벌판 천막 탈의실도 모자라 옆이 뻥 뚫려있다니 ㅎㄷㄷ 이렇게 돈 아껴서 대체 무슨 대단한데 쓰려고.. 규모가 작지도 않은 대회 같은데...저런 기본적인 거에도 돈을 안 쓰냐.? 심지어 남자도 안 가린다고 똑같이 했다는 게 변명? 남자도 가려줘야지 대체 무슨...-_-

**지난 5년간 국내에 투자이민을 온 외국인 10명 중 8명은 ‘제주도에 투자한 중국인’** 요샌 영주권만 먹고 먹튀....하는 사례까지 추가됐나봉가 근데 이 이슈는 이미 예전부터 논란 되지 않았나? 외국인 부동산 규제 안하냐고.. 제주도 중국 꺼 된다고 난리였는데 아직도 딱히 별 대책이나 규제 따윈 없나보네... 고작 제주도 면적에 0.5% 일 뿐이라고 핑계 대며 눈 가리고 아웅하지 말고..

뭐 사실, 불법 거래나 편법 증여 없고 세금 정당하게 냈으면 할 말은 없음 본인들이 번 돈 자기 자식 준다는데 정당한 루트로 물려준다면 뭐라 하겠음? 다만.. 돈이 돈을 번다고 참... 한 두 채도 아니고 9살 아이가 21채는 너무 과한 거 아닌가? 저러니 집값이 쉬이 떨어질 생각이 없지.. 저런 거 보면 다주택자 보유세 가중이 필요해 보이긴 함

일이 터지고 나야 그나마 수습하는게 못마땅하긴 하지만 이렇게라도 불법 유통되는 위험한 살인 무기들 확실하게 검거하고 처벌하는게 맞다고 봄... 저런 거 불법으로 몰래 거래하는 것들은 예비 살인마들이나 마찬가지니.. 이번 기회에 소지 허가 점검 기준도 더 강화되서 온라인 오프라인 할 거 없이 강력하게 처벌하는 법 만들어서 도검류 소지 예방하는 걸로!!!

수업에 백퍼 방해되는 휴대폰 수거가 인권 침해라고? 인권 침해 할 것도 어지간히 없나보네... 누군 내고 누군 안내는 것도 아니고 학습 분위기와 통제를 위한 일괄적인 휴대 전화 수거인데 무슨 인권 타령인지... 이러니 교권과 학교가 개판이지...

아름다운 새들 사진도 너무 보기 좋지만... 저 사진은 참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네... 우리나라도 천연기념물인 새들까지 꽤 많이 죽어나가고 있던데 투명창 방음벽으로 인한 야생 동물 피해 방지를 단순 권고로만 유지하고 있어서... 대책이 제대로 시행되고 있지도 않고 지원 사업 운영하고 있지만 참여율은 저조한걸로 알고 있음... 유리창에 부딪혀 죽는 새들을 위해 문양이나 색감 넣는게 그렇게 힘든일인가... 얼른 의무 사항으로 정해지길 바래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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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사 읽는 내내 할말을 잃음 이런 사건이 일어나다니 여기 한국 맞니? 얼마나 찌질하면 아무 죄 없는 행인 그것도 지보다 약한 여자를 저렇게 죽일듯이 패냐 열등감과 분노가 가득한 싸패 맞는 거 같긴한데.. 헐 근데 전직 경찰... 거기에 가족 지인이 정계에 몸 담고 있다고 하니 나도 우려된다 웃으며 처벌도 피해갈께 왠지 뻔히 보여서... 뭐 폭행 증거도 명확하니 이럴수록 누구인지 제대로 밝히고 저격해주길

카페인 우울증이라고 해서...커피랑 관련된 건줄... **카페인 우울증은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앞 자를 따서 만들어진 신조어로, SNS를 통해 타인과 비교하며 우울감을 느끼는 증상** 이라고 함! 그래... 인생에 그닥 득될 거 없는 sns 중독 끊어내는 거 현명한 선택이라고 봄 근데 SNS 사용 안하는 걸 SNS로 인증하고 있는 꼴을 보니 저게 맞는 건가 싶기도 함 뭐가 됐든 그저 반짝으로만 끝내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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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와리얼소꿉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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