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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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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 딴에는 "합법적 진료거부" 위해 사직서 쓴것아닌가? 어이가없음ㅋㅋ
1
1
24.02.26 14:39
결과적으로는 그게 진료 거부입니다만? 이놈들 또 말장난 시동거네ㅋㅋㅋㅋㅋㅋㅋ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안 했다랑 뭐가 다름?
실망이다
판사 진짜 뭐야?뭔데??
1
24.02.26 14:39
애를 지 감정쓰레기통으로 본 걸 넘어서서 아예 자기랑 같은 인간으로 봐주지를 않았네;;; 저럴 거면 대체 어린이집 교사를 대체 왜 하냐고
사건사고
돈있는 집이 애를 낳으니 이럴수도
3
24.02.26 14:39
근데 요즘 태어나는 아이의 반은 고소득층 자녀라는데 그걸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긴 하네.. 그러지 못 한 나머지 반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과 부모만 죽어나는 거지 애들은 나는 저런 거 왜 못 누리냐고 부모 원망하고 부모는 저런 거 못 해줘서 미안해하고.....ㅠ
사는이야기
가자마자 사진찍으려고 폰 찾을 거 같아 ㅋㅋㅋ
24.02.26 14:37
압수를 자처하는 곳이구나?ㅋㅋㅋ 새롭네 그래 이렇게 어느 정도 합의된 강제성이 있어야 마음이 먹어지는 사람들이 있지 디지털 디톡스 진짜 필요하다고 느끼는데 이런 것도 하나의 유행으로 퍼지면 좋겠다 나도 그 움직임에 합류 좀 하게.....
핫플공유
사람이 제일 무섭단 게 맞아
4
24.02.26 14:37
참 궁금하다 대체 무슨 심정으로 아내랑 꽁냥거리는 프로 나온 거임? 낯짝이 이 정도로 두꺼워야 연예인 할 수 있는 거임?
연예가중계
배달하면 배달비 먹으면 상차림비 포장비도 받지 그러냐
24.02.26 14:37
가게에서 상차림비 따로 받는 곳이 포장은 할인해주면 그럼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거 없이 그냥 가게 상차림비만 플러스로 받는다? 양아치지ㅋㅋㅋㅋ
사는이야기
이제 아무도 믿지도 않음 ㅋㅋㅋ
8
2
24.02.26 14:37
이번엔 민주당 반대에도 폐지가 가능? 그냥 총선용으로 던진게 뻔하지 뭐 항상 선거 전에 폐지됐다가 선거 후에 부활하는 부서잖아
오늘의 뉴스
준비도 안됏는데 걍 하라고 하니 답없음
1
24.02.23 13:42
아무런 준비도 안 되어있는데 진짜 그냥 무지성으로 시행하라고 하면 어떻게 하냐 진짜 너무 무능하다..
오늘의 참견
살 돈 있을때만 하는거다..
24.02.23 13:41
무순위 청약이라고 냅다 달려들면 안 되겠다 아직 준공 승인도 안 받아서 주담대나 소유권 이전도 문제 수중에 현금 충분히 들고 있는 사람들은 맘 편하겠지만 아닌 사람들은 조심....
부동산소식
완전 그사세네
1
24.02.23 13:41
경기가 이렇게 안 좋은데도 럭셔리 제품들 소비할 능력 되는 사람들은 다 소비하고 살더라 빈부격차가 점점 더 심하게 벌어지는 거 확 체감 됨... 요즘 애를 낳아도 1명만 낳는 추세니까 걔한테 다 몰빵해주고 싶은 부모 허영도 있을 거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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