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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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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보는 내내 여러가지로 대단하다 느꼈음..근데 도대체 운동선수 전 남편 누구임??
12
24.10.10 14:51
이미 신상 다 떴더라 구글에 바로 나오는데 생각보다 더 유명인이라 당황함; 심지어 국대였던 인간ㅋㅋㅋㅋㅋㅋ 용서 해줬는데 용서 뒤에 빚 15억이 있었네?ㅋ.... 용서 없이 떠나셨어야 했다 저분도
충격실화
우울증까지 겪으면서까지 뭐하러 sns를 하는건지...sns 그거 시간 낭비 인생 낭비 맞는데...
2
24.10.10 14:50
카페인 우울증이라고 해서...커피랑 관련된 건줄... **카페인 우울증은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앞 자를 따서 만들어진 신조어로, SNS를 통해 타인과 비교하며 우울감을 느끼는 증상** 이라고 함! 그래... 인생에 그닥 득될 거 없는 sns 중독 끊어내는 거 현명한 선택이라고 봄 근데 SNS 사용 안하는 걸 SNS로 인증하고 있는 꼴을 보니 저게 맞는 건가 싶기도 함 뭐가 됐든 그저 반짝으로만 끝내지 마시길...
갑론을박
특히 걸그룹들 한테는 몇년차가 됐든 해체를 하든 말든 무조건 적인 친분을 강요하는 느낌이라 참 별로임
6
24.10.10 14:49
뭐 이런거 까지 이슈가 되는건지... 전직장 동료 결혼식에 무조건 가야 되는 것도 아닌데... 같이 활동하다가 서로 각자 갈길 선택해 갔고 사이 그닥이였으면 결혼식 안 갈 수도 있지.. 연예인들은 참 피곤하긴 하겠음...
연예
점심시간 시작되고 집에 가서 점심시간 끝나기 전에 오는거면 뭐가 문제란 말인가...
34
2
24.10.07 14:42
버스를 타던 택시를 타던 집을 가던 뭘 하던 점심시간만 제대로 지키면 되는거 아님? 백반집은 근무지인건지...의문 근데 저건 보통 혼자 집에 가서 편히 쉬고 오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거나 왜 직원들과 어울리지 않고 따로 노냐에 대한 불만 표출인 거 같기도 한데... 뭐가 됐든 점심시간이라도 걍 두면 안되는거냐
직장인 대나무숲
본인들이 툭하면 뺏으니까 남들도 뺏는다 생각하는거지 ㅉㅉ
15
24.10.07 14:41
스푸파인가 그거 할 때는 백종원 친중이라고 좋다하더니 이젠 또 욕을 하네ㅋㅋㅋ 하나만 해라 이것들아ㅋㅋㅋㅋㅋㅋ 지들이 맨날 남의 거 훔쳐다가 지들거라고 우기니까 남들도 다 그러고 사는 줄 아나보네 중국 국민성 수준 잘 봤습니다 네ㅋㅋㅋㅋ 심지어 이 방송조차도 도둑놈들처럼 훔쳐다 보는 것들이ㅋ
갑론을박
얼마나 마셔댔으면 제대로 걷지도 못할 정도인데 운전을 한다고? 이건 평소에도 자주 해온 습관 아닌가??
17
5
24.10.07 14:41
크게 기대한 바가 없던 인물이라 실망도 없음ㅋ.. 근데 우리나라에 이렇게 음주운전충이 많구나 싶어서 씁쓸하다 심지어 한 번 걸린 사람은 절대 그 한 번이 처음이 아닐 건데...ㅋㅋㅋㅋ대단하다 참
오늘의 뉴스
그래봤자 결론은 다 무혐의 아닌가? 입만 열면 거짓 의혹이라 점점 신뢰가 안감
37
2
24.10.07 14:40
한국거래소가 분석한 도이치모터스 이상거래 심리결과 뜬 거 봐라ㅋㅋㅋㅋ너무나도 명백하다ㅋㅋㅋㅋ 뚜껑 닫기에는 구린내가 진동을 하고 덮어버리자니 증거가 너무 많아서 그냥 뭉갤 수도 없고 검찰도 이제 다 장악이 안 되는 수준임
갑론을박
우리나라는 문신에 대해서 관대할 수 없는 이유가 이런거임 흉악범들의 공통점도 있고 대부분 상대방에게 겁을 주기위한 목적이 더 크니 앞으로도 인식이 바뀌기는 더 힘들듯
12
24.10.07 14:39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말이라고 본다 저렇게 목폴라 같은 걸 입지않는 한 항상 드러날 수밖에 없는 부위에 문신을 한다? 그럼 어느 정도 정상적인 사회생활, 인간관계를 포기한 사람이라고 봐도 무방함 우리나라도 너무 대놓고 크게 문신 있으면 목욕탕이나 체육관 같은 공공장소 출입 금지 시커야 될 듯
갑론을박
맛집계의 오스카상이라더니.. 사실상 타이어 회사에서 하는 SNS 맛집투어 같은게지...
3
24.10.07 14:38
ㅇㅇ 나도 미쉐린이라고 해서 갔는데 이게 미쉐린? 한 적 꽤 됨 한마디로 미쉐린은 요식업계의 독이 든 성배네 근데 그래서 파브리 15년 연속이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따는 것보다 지키는 게 더 어렵다는 게 맞말
갑론을박
남의 집 복도에서 의자 놓고 와인잔... 치킨 파티까지 와 진짜 미친거 아냐
3
24.10.07 14:38
그놈의 불꽃 축제가 뭐길래 민폐 미쳤다... 아무리 핫하다 해도 굳이 남의 집 복도에서까지 불꽃축제가 보고 싶을까? 난 눈치보이고 현타와서 엄두도 못낼거 같은데... 미리 양해라도 구하고 보든가... 할말을 잃음 불꽃 축제가 없어지지 않는 한 쭈~욱 이어질 민폐일테니 1년마다 이러면 공동 현관에 주민 아니면 못 들어오게 자동문 설치가 필수 일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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