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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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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용달이나 트럭 같은거 몰면서 운전 부주의한 사람들 너무 많아... 나도 코앞에서 용달 후진하다가 멀쩡히 서있는 차 들이 박는거 보고 기절할뻔...
3
24.10.31 14:03
애초에 안전 교육을 제대로 시키기나 할까 싶다 안전교육을 제대로 했다면 후진할 때 알리는 장치 장착도 돼있었겠지ㅡㅡ 거기에 하청의 하청의 하청 시스템이니 인력 관리감독이 제대로 되기나 하겠냐고 에휴
사건사고
내가 웬만해선 이런 욕심 안부리는데 이건 대체 공휴일 지정이 시급하다 ㅠㅠ
3
24.10.31 14:00
나만 내년 달력보고 이런 생각 한 거 아니구나ㅎㅎ 근데 정말 내년 휴일이 쭉 놀다가 딱 10일만 비어 있어서 지금부터 미리 연차 내기도 뭣하고.. 나만 쉬고 싶은 건 아닐 거고 좀 길고 맘 편하게 쉬고는 싶고 걍 대체 휴일로 못 박아주면 세상 맘 편할듯
오늘의 참견
지금 의료 대란도 막막한데... 이딴 식이면 의료 개혁 후에는 더 암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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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10.31 13:59
의료 개혁이고 의사 수 늘리는거 다 좋은데 제대로 된 교육 환경은 갖추고 질러야 하는게 맞지 않나? 다른 곳도 아니고 사람 목숨 다루는 의대인데... 인강에 해부 실습이 참관이라니 ㅎㄷㄷ 무작정 질러놓고 이게 정말 의료개혁인거야? 난 지금도 그렇지만 훗날 후폭풍이 더 무섭다...
오늘의 뉴스
안그래도 접어 놓을 자리 없어서 옷걸이에 걸어둔 내 니트...뿔나서 꼴뵈기 싫었는데 방법은 다 있었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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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9 15:08
옷걸이에 걸어둔 니트를 꺼냈을 때!! 어깨 부분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난감했던 적 있으신가요? 잘 사라지지도 않는 니트 어깨 자국...해결 방법 공유해요~ 어깨 자국 난 니트 늘어나지 않고 완벽하게 복구하는 비법!! 1. 니트를 바닥에 펼쳐놓고 드라이기를 준비해요. 2. 자국이 난 부분에 물을 뿌려주세요. 3. 이제 드라이기로 바람을 쐬어주세요(약간 따뜻하거나 안전하게 냉풍으로) 4. 물 뿌리고 드라이기 바람 3분 정도 쐬어준 뒤에 깨끗한 마른 수건으로 물기만 닦아주면 끝! 본격적인 니트의 계절을 맞이한 만큼 니트에 뿔이 나거나 자국이 생겼을 때 알아두면 유용한 꿀팁 챙겨두시길~
생활꿀팁
뚜껑 열고 코 근처에만 갖다 대도 찡하고 눈물이 흐를텐데.. 무색 무취의 용액도 아니고.. 저게 무슨 일이냐
2
24.10.29 15:05
주는 사람은 아무리 시각 장애인이여도 주변에 묻던지 해서 확인이 필요했었고... 받아 먹은 사람은 상대방이 시각 장애인인걸 알았다면 본인도 좀 확인을 했어야 하는 건데 안타깝다 정말.. 근데 주는 사람은 그럴수 있다 쳐도 받은 사람은 마시기 전에 분명 코를 찌르는 냄새가 났을텐데 저걸 그냥 마셨다고? 이상하긴 하다
오늘의 뉴스
쉽게 말하면 교통 정책의 탈을 쓴 부동산 정책 아니냐... 철도 노선 인근이라 가치가 낮았을텐데... 지하화 한방에 입장이 달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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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10.29 15:00
뭐 일단 용산이겠다.. 구간들이 대부분 낙후 지역이라 개발이 필요하기도 하고 구상안 대로 철도 지하화 통합 개발만 되면 저 인근은 대박이긴 하지 근데 이미 꽤나 밀집되어있고 철로도 한두개가 아닌데 가능하려나 모르겠다 더구나 그 큰 공사는 무슨 돈으로 하려고 그러는지 규모도 만만치 않을텐데....
부동산소식
속에서 올라오는 구취는 나름 심각한거라고 알고 있긴 했는데 생각보다 증상들이 많네요...
3
24.10.29 14:53
우리 몸이 건강의 이상신호를 보내는 방법은 다양한데요 입냄새로도 각종 증상과 질병을 유추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금속성 냄새는 잇몸병, 과일 냄새는 당뇨병, 곰팡이 냄새는 간 이상, 비린내는 콩팥 이상 등등.. 평소 스스로도 구취가 좀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냄새를 잘 분석(?? 해보시길
건강
솔직히 정년이라는 단어가 성적으로 묘사되는게 이해가 안 감 안영미 머리속에서 나온거 같긴한데 저건 좀 선 넘은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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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4.10.29 14:52
안영미 유머코드 재밌었던 적이 없는 사람으로서 그냥 안영미가 안영미 했구나 싶음 진짜 진심으로 궁금함. 진짜 저게 재밌는지ㅋㅋㅋㅋ 풍자는 좋은 도구가 맞는데 수준이 너무 낮으면 풍자의 의미도 다 휘발돼서 보이지도 않는다;
연예가중계
최소한의 양심도 책임감도 없는 놈이네 저런 쓰레기를 이번 기회에 알게되서 결혼하지 않은게 그나마 다행인건가
8
24.10.29 14:49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1. 사람을 대놓고 물건 취급하는 남자들 개많다 또 다른 사실2. 저런 것들끼리 친구인 걸 보니 끼리끼리는 사이언스다ㅇㅇ
충격실화
안그래도 큰 맘먹고 새하얀 침구세트 샀어요... 이건 적어놔야겠네요 ㅠ
4
24.10.29 14:44
쉽게 더러워지는 흰 이불 늘 처음처럼 쓰고 싶다면?? 호텔 침구 뺨치게 뽀송뽀송하면서도 깨끗하게 새하얀 이불 관리하는 간단 비법 알아가세요~ 세탁소 사장님이 알려준 ‘새하얀’ 이불 세탁하는 비법 STEP 1 과탄산소다 + 중성세제 투척 큰 대야에 과탄산소다를 종이컵 1/3 정도로 약 65ml, 중성세제는 소주잔 기준으로 2컵 정도 넣어주세요. STEP 2 뜨거운 물을 넣고 녹여주세요 + 단 흰색 섬유에만 효과가 있다는 거. 색깔이 있는 옷에 사용했을 땐 표백될 수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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