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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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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93 개
얘네 이러는 거 한 두 번도 아님
24.06.12 14:26
똥풍선 관심좀 받으니까 또 신났나보네 쟤네한테 의미 없는 행동이 어딨음 슬쩍슬쩍 어떻게 나오나 간 보는 거지
오늘의 참견
똑똑해져도 쓸 곳이 없는 걸
24.06.12 14:26
기분은 안 좋아질 수 있어도 두뇌 민첩성이 높아진다고? 예민해지는 게 어떻게 보면 민첩성이랑 연관되는 건가 근데 그럼 뭐하냐 그 민첩성을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기분이 아닌데ㅋㅋ
알쓸신잡
귓속말 1초한 거 가지고 열애설은 좀 ㅋㅋㅋ
24.06.12 14:25
임나영이면 ioi 멤버였던 임나영?? 둘이 갑자기 열애설 난 게 뜬금없네 근데 뭐 아니라고 바로 해명하긴 함
연예가중계
비스트때부터 이상하게 얘는 싫었어
3
24.06.12 14:25
정준영 단톡방 들어간 적은 없다고 하는데.... 흠 그렇다고 그 무리가 어떻게 노는지도 몰랐던 건 아니잖아ㅋㅋㅋ 용기 있게 그 놈들 손절 친 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 가담하진 않았더라도 걔들 그렇게 노는 걸 묵인한 방관자지
연예가중계
저거 일본이 예전에 햇던 거 아닌가 으 드러
4
24.06.12 14:25
저런 엽기적인 거는 진짜 누가 생각해내는 건지... 진짜 수준 떨어진다
오늘의 참견
진짜 갈데까지 가는구나
24.06.11 14:50
음주운전해서 교통사고 내고 음주 측정도 거부하더니 고작 벌금 천만원이 끝이야? 허허허
연예가중계
정말 어디까지 가는거야...
24.06.11 14:50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행사라는데 음.. 자동차 타지 말고 자전거 타자는 취지는 알겠음 근데 왜 나체..? ㅋㅋㅋㅋㅋ 강요는 아니고 속옷 입을 수도 있다고는 하지만ㅋㅋㅋㅋ
오늘의 참견
정의구현보다 돈벌이수단으로 악용되는듯
1
24.06.11 14:50
렉카들 '아니면 말고' 마인드라서 알 바 아닐 듯 애초에 피해자 동의도 없이 저러는 거면서 동의 다 받았다고 구라칠 때부터 정의를 위한 게 아니라 조회수를 위한 거였지
오늘의 참견
와 불안불안하다
24.06.11 14:50
푸틴 가있을 때 중국이 러시아치면 좋은데 최악의 인물 두명이 만나는구나 에휴
오늘의 참견
4년 정도 양밖에 없다던데
2
24.06.11 14:49
또 어디서 얼마나 삭감하고 돈 낭비를 하려고 뭐가 우선순위인지 제발 좀 봐라
오늘의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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