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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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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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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9 개
오늘의 썰
24.09.30 15:13
그렇게 따지면 맘편히 먹을 수 있는게 있나? 표현 방식이 좀 괴랄한거 뿐이지 다 그렇게 먹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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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9.26 15:14
요즘 노타투존도 생기고 그러지 않나? 문신 하는 것도 자유지만 보기 싫은 것도 자유니 난 완전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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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9.24 15:08
세금 물리는 건 좋은데 그만큼 눈에 띄고 체감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동반해야 한다고 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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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9.20 14:43
사실상 옆에 있는 나한테 대놓고 피해만 안준다면 난 문제 없음... 더구나 아기인데... 힘든 비행에 내내 울고 불고 하는 것보다 편히 자게 두는게 이득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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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9.10 14:13
내 살다살다 독도 지우기 논란을 다 보네요 어뜨케든 지켜내기도 어려운게 독도인데.. 절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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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9.06 14:25
어차피 응급실 의사들도 도움 안된다고 그러고 군의관들도 못하겠다고 지 발로 돌아간다며... 애초에 눈가리고 아웅 생색내기 식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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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9.04 14:26
점심과 회식을 헷갈린거겠지... 누가 점심 사먹으라고 준 사장 카드로 37마넌어치를 먹어 사장 맥이려고 하는거 아닌 이상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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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8.30 15:06
돈 올리는건 둘째고 이 시국에 진료나 제대로 할 환경을 갖추고 진찰료 인상을 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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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8.27 15:07
상식적으로 저걸 기종을 묻는 거라 생각하는 건 말이 안 되긴 하다만 그냥 연락처라고만 썼어도 됐을텐데 왜 굳이 전화번호랑 같이 적어서 헷갈리게 했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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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8.23 14:52
전문의가 아닌 일반의인 군의관과 공보의는 진료 면허가 없을텐데 어찌 진료를 보게 하려고 해? 없어지려나? 저건 너무 대책없이 제한하는거 아닌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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