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길 다닌다고 sm에 들어갈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일찍부터 자기 진로를 그쪽으로 잡은 애들한텐 좋을 것 같은데 왜
예고 간다고 생각하고 다니면 되는 거 아닌가??
대신 진짜 학업을 포기하는 만큼 얼마나 진지하게 임해야 하는지가 중요하긴 하겠지 부모로썬 불안한 면도 있을테고
근데 애초에 진로를 연예계로 잡았으면 어차피 사교육 받을 거 연예기획사가 운영하는 학원만큼 잘 가르칠 곳이 있을까 싶다
스피치 강의까지 있고 커리큘럼 진짜 디테일함... 세상이 진짜 바뀌긴 했다
오늘의 참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