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후배들 폭행하고 돈도 뜯어가고 강제로 문신까지 새김
피해자1: 가해자로부터 종종 폭행 당했고 다리에 22cm에 달하는 잉어 문신을 새겨도 맞기 싫어서 가만히 있음
피해자2: 가슴과 팔에 도깨비 문신을 당하고도 괴롭힘이 이어져 지금 정신과 치료까지 받는 중
가해자 부모: 장시간 걸리는 문신을 어떻게 강제할 수 있냐, 애들이 원해서 문신 해준 거다 반박 중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게 이런 건가
부모 반응까지 진짜 너무 전형적이다..
화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