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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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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성교육 필요한데...부모 교육부터 자주하자.. 진짜 교권보호가 시급하다 ㅠ
3
23.06.07 15:38
학생, 학부모, 학교, 교사 이 중에 제일 밑바닥에 있는 게 교사인 듯 아동학대는 의심만 있어도 신고가 가능해서 무고를 물을 수도 없는 노릇 아동학대법은 체벌을 빙자한 폭력을 막으려고 만들어진 거지 애나 학부모 기분이 좀 상했다고 막 갖다 써먹으면 안 된다고요... 근데 실상은 그렇게 쓰이고만 있으니........ 파업금지 직종이라 파업도 못 하고 솔직히 애 키우는 부모들이 자정하지 않으면 변할 방법이 없음
화가난다
해안도로는 제주만 생각했는데 여기저기 의외로 많아 깜놀..
1
23.06.05 14:37
국내 해안도로 드라이브 명소 BEST 6곳 1. 영광 백수해안 도로 2011년 국토해양부의 제1회 대한민국 자연경관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할만큼 아름다운 경관 잠시 차를 세워두고 곳곳의 산책로를 이용하며 노을까지 즐기고 돌아오는 코스를 추천 2. 강릉 헌화로 바다를 메워 만들어진 도로로 우리나라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도로 헌화로 드라이브는 금진해변에서 시작할 것을 추천 3. 제주 신창풍차해안도로 하얀 풍차와 에메랄드빛의 바다는 언제가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 돌고래가 자주 출몰하는 곳이라고 하니 돌고래를 기다려보는 것도 좋을 듯 4. 거제 여차·홍포 전망도로 쉽게 볼 수 없는 깨끗하고도 신비로운 자연 풍경에 스트레스가 절로 풀림 볼거리, 놀거리가 많은 통영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하루 정도는 거제 여행을 즐기는 것도 좋은 선택 5. 안면도 서부해안도로 안면도의 여러 바다에는 어느 해변을 가더라도 우거진 소나무숲이 시원한 산책길을 조성해줌 6. 강화 일주해안도로 염하강을 끼고 있어 매년 벚꽃, 철쭉, 금계국이 피는 등 사계절 내내 꽃과 함께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
쓸데있는 여행정보
가격이 좀 사악해서 그렇지 포차 매력은 ㅇㅈ
23.06.05 14:36
날이 더워지면서 밖에서 술 마시는 사람들이 많아졌더라구요 요즘 날씨도 밤엔 선선해서 좋고 특유의 분위기에 맛까지 보장된 서울 포장마차들 소개해드립니다 -강변역 야옹이 포차 -종로 3가 은이네 -신대방역 대포차 -성수역 성수포차
핫플공유
우린 그래도 최대한 자제해주는 편인데... 저정도로 많은지는 몰랐음..
1
23.06.05 14:33
하.. 이건 제도적으로 규제를 하지 않으면 절대 안 고쳐질 걸 연결되지 않을 권리? 하면서 코웃음 칠 상사, 사장, 업주 한트럭 나옴 저게 말이 좋아서 연결되지 않을 권리지 그냥 공짜노동인 건데;;;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는 한 자정작용은 안 이뤄짐ㅋㅋㅋ 반강제적으로 뭐라도 있어야 함..
오늘의 뉴스
어렵게 취준하며 열심히 사는 친구들에겐 도움이 많이 될듯...
23.06.05 14:30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4세 미취업/단기근로 청년을 대상으로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구직 활동 지원금을 지원하는 청년수당제도 취준생에게 최대 300만원이라는 돈은 정말 크지.. 나는 왜 이런 걸 잘 활용을 못 했을까..ㅋㅋㅋㅋㅋ 그때는 자기활동기록서 이런 거 제출하는 게 너무 버겁게 느껴져서 신청 안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놓친 게 아쉬운 제도 같음
재테크
또래 명문대 여학생에게 열등감이 상당히 심했던 듯...무섭다 세상
3
23.06.05 14:29
진짜 오랜만에 제대로 된 싸이코패스를 본 것 같다.... 살인을 해보고 싶다는 이유로 저렇게 치밀하게 준비를 하고 공을 들이고... 이젠 과외알바 하는 분들은 더더욱 학생을 자기 집으로 안 부르려고 할 듯.. 카페 같은 곳 아니면 불안해서 과외도 못 하는 세상이 됐네 제발 사회랑 오래오래 격리시켜줘라ㅠㅠ
핫핫이슈
비가 오는 날에는 평소보다 우울감과 식욕이 커지는 경향이 젤 큰 문제인듯 ㅋㅋㅋ
1
23.06.05 14:26
비가 오면 수면 호르몬이 증가하고 행복 호르몬이 줄어든다고 해요 그러면 식욕이 증가하게 되는데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대사 작용도 활발해진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고픔을 더 쉽게 느끼는건데요 이럴 때 밀가루에 있는 성분이 탄수화물 대사를 높여 우울감 완화를 시켜주고 해산물이나 파에 들은 성분들이 기분을 상승 시켜준다고 해요 그래서 비가 오는 날에는 유난히 파전이 땡긴다고 하네요 이게 다 과학적인 이유가 있었다니 신기하다...
알쓸신잡
치킨값 마지노선이 여기가 끝이 아닐수도 있는거네 헐...
1
23.06.05 14:22
금토일 내내 치킨 먹은 나 같은 사람한텐 가슴 아픈 소식이 아닐 수가 없다 닭 평균 도매가가 3971원이라고 하네.. 토종닭 도매가는 7861원인데 올해 1월엔 3267원이었다고.... 무려 71%가 오른 거임ㄷㄷ 닭들이 먹는 사료 원료도 올랐는데 여기에 조류독감까지 겹치면서 병아리 원가 자체가 오른 게 문제... 이제 본격 여름 더위가 시작되면 더 오를 거라는 전망... 병아리들아 아프지말아라ㅠㅠ
화가난다
특히 어린 친구들은 같은 반에 형 동생관계라... 자칫 누군가에게는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을듯
2
23.06.05 14:21
28일부터 시행되는 만 나이 적용으로 한동안 좀 혼란스러울 것 같긴 해요 특이 어린 아이들은 그럴듯ㅋㅋㅋ 나랑 같은 학년, 같은 반인데 나이가 다르다는 것도 처음엔 생소할 거고... 특히 오빠, 형, 언니, 누나 같은 연장자의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 아이들의 경우 갑자기 내 친구가 나보다 나이가 어려진다???? 하면 혼란스러울 것 같기도 하고 이런 문제로 싸울 것 같기도 해요 ㅠㅋㅋㅋㅋㅋ 나이가 다르더라도 친구일 수 있고 꼭 '연장자 노릇'을 할 필요도 '연장자 대우'를 받을 생각도 하지 말라는 게 좋은 가르침일 것 같네요 우리나라도 서구권처럼 인간관계에 있어서 더 이상 나이가 중요하게 작용하지 않길 바라요
오늘의 참견
아니 세계적으로 기록적 폭염 폭우 난리긴 하던데 올해는 아직 여름 본격적으로 시작도 전인데 왜들 그래요 무섭게 ㅠㅠ
23.06.05 14:15
올여름 더울 거라고 얼마나 겁을 주는 거야 대체..ㅠ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날씨 너무 좋은 것 같은데..... 아침 저녁으론 시원하고 한낮에 더운 것도 불쾌한 수준 아니고.. 안 끈적 거리고.. 씨유에서 생크림 찹쌀떡 전량 회수 한 것도 고온 현상 때문에 변질 우려돼서 그런 거라는데 이제 막 6월 됐는데 벌써요....? 싶고... 백화점에서 팔던 즉석 조리식품 진열기간도 훨씬 타이트하게 줄였네 꼬막이나 육회, 게장 같은 날 음식은 아예 판매를 안 하겠다는 곳도 있고.. 아이고 겁나네 올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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