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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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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48 개
ㅋㅋㅋㅋ저런 생각은 어떻게 하는 건지
3
23.08.02 13:45
요즘 왜 이렇게 진상들이 많은걸까 이유가 뭐지 진짜 음식점에서도 먹고 남으면 남은 만큼 깎아달라고 할 거 같아..
오늘의 참견
술까지 마셨어?참나
23.08.02 13:45
성인 남성들이 하는 거 고대로 보고 따라하는 거지 뭐 헤어지잔 말을 못 받아들여서 사람 죽일 생각을 한다는 게 정상인가 거기에 10대인데 술까지 먹었네ㅋㅋㅋㅋㅋ 법이 솜방망이니 너도 나도 이러지
사건사고
군부대까지 전화한다고요??진짜 ㅋㅋㅋㅋ 와 어메이징하다
23.08.02 13:45
뭐 군부대로도 전화 엄청 한다잖아요 생일인데 미역국 못 먹는 게 대순가ㅋㅋㅋㅋ 솔직히 부모가 과사로 연락한다고 하면 난리를 치면서 말리는 게 정상인데 내심 기대하면서 한 번 기대보려는 애들도 분명 있겠지? 저런 부모는 자식들 연애나 결혼 문제도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 걸
오늘의 참견
요리할때 환기하는 것도 중요
1
23.08.02 13:44
담배핀다고 폐암걸리고 안 핀다고 안 걸리는 건 아니지 사람마다 다 다르기도 하고 그리고 오히려 간접흡연이 훨씬 건강에 해롭다..
오늘의 뉴스
기자들이 자격 없는 것도 맞긴하지만
2
23.08.02 13:44
기자가 '사실 여부 확인 불가'라는 문구를 넣고 기사를 쓰는 건 확실히 기자로서의 자질도 없고 위험한 행동이라고 생각함 근데 주호민 일만 놓고 보면 어쨌든 뺨 때린 것도 맞고, 바지 벗은 것도 맞잖아? 피해자들이 당한 사실을 쓰면 혐오고 주호민이 행한 혐오는 혐오가 아님? 기준이 희안하네
오늘의 참견
딱 평균이네 우리는
1
23.08.01 14:34
통계청 자료로 한국인들 평균을 조사해보니 인구 5000만명 중 주택 소유자는 30.1%, 그중 30대 주택소유자는 10.9% 평균 소득은 320만원 정도인데 일부 고소득자들이 확 끌어올리는 게 있어서 중위 소득까지 봐야 그나마 맞을 듯 30대 남녀 미혼 비율은 남성 50.8%, 여성 33.6% 이런 거 보면 나만 집 없는 거 아니고 나만 월 1000 못 버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홀가분해짐ㅋㅋㅋㅋ
오늘의 뉴스
천원까진 바라지도 않아유..
1
23.08.01 14:32
식당 주인이 도매처에서 사온 금액보다 더 싼 금액으로 소비자한테 팔 수 있다는 건데 이렇게 술값 할인 경쟁을 활성화시켜서 물가를 잡겠다? 난 왜 와닿지가 않냐 저 취지 자체는 좋긴한데 1500원에 가져와서 1000원에 파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어
오늘의 뉴스
건강 효과에 대해 생각하고 건강해지게 더 많이 먹기!
23.08.01 14:32
주체하기 힘든 식욕을 컨트롤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 - 식사 전, 음식의 건강 효과에 대해 생각하면 실제 음식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 페퍼민트, 라벤더 향을 맡으면 포만감을 주는 렙틴 호르몬이 분비돼 식욕이 떨어진다 - 이마나 관자놀이를 가볍게 마사지하면 세로토닌 분비량이 늘어나 식욕이 줄어든다 - 파랑, 보라, 검정, 회색 계통의 어두운 그릇을 사용하면 식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건강톡톡
새마을금고구나...
23.08.01 14:32
부실 이슈로 한동안 시끄러웠던 새마을금고 잠잠하다 싶었는데 고금리 상품 내놓은 거 보면 이제 진짜 안정센가 오늘부터 정기예금 금리를 5.20%로 올린다는데 지금 금융권 최고 수준인데 여긴 파주중앙새마을금고라니까 참고하시고 왕십리중앙새마을금고도 5%대라네요
오늘의 뉴스
지금 드라마 2시작해서 또 인기얻고있지?
1
23.08.01 14:32
조병규 학폭를 폭로한 동창이 파격 제안을 했는데요 거짓이면 조건 없이 50억을 주겠다고 했대요 소속사 측에는 3일 안에 답변을 하라고 해둔 상태입니다 안 그래도 조병규 새 작품 캐스팅도 되고.. 훨훨 잘 날아가던 중이라 학폭 이슈는 그냥 이렇게 흐지부지인가 하던 참이었는데 이렇게 다시 재점화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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