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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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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빨리 헤어지는게 날듯
18
23.09.07 14:43
어차피 당일날 얼굴 보는데 뭐하러 문자까지 보내라 마라지 문자 백통해도 어차피 당일날 참석이 최고 아닌가 각자 가족에 대한 가치관이 다른 것 같은데 앞으로도 이런 문제로 계속 충돌할 듯 파혼 고민한다니 잘 생각해봐라
AvsB 선택고민
필요하지도 않으면서 왜 저래ㅡㅡ
23.09.07 14:43
진짜 되팔이들 혐오하긴 하는데 하다하다 명절 기차표도 되팔러들이 있구나 ㅋㅋㅋ 와 징하다 정말 그렇게 해서 부자되셨나요들???
사건사고
지금 상황을 보면 전혀 이상하지 않음
23.09.06 15:13
여전히 정신 못 차리는 진상 학부모들 있는데 차라리 지금이라도 발 빼는 게 현명할 지도 몰라 괜히 힘들게 임용고시 봐서 선생님 됐는데 학생들한테 무시 당하고, 학부모들한테 상처 받고 고소당하고... 진짜 요즘 선생님들 너무 안타까워
오늘의 뉴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지
5
2
23.09.06 15:13
사회의 모든 기능이 자본주의 원리로만 환원된 게 문제임ㅡㅡ 모든 분야의 일을 자본주의 논리로만 이해하려고 하다 보니 교육이 '교육 서비스'가 된 거 아니겠음? 자본주의가 무조건 나쁘다는 게 아니라 낄낄빠빠를 못 한다는 거..
오늘의 뉴스
각자 상황에 맞게 하는게 최고지
2
23.09.06 15:12
당사자들은 식 자체를 아예 스킵하거나 해도 스몰웨딩 정도로 하고 싶어하는 예비부부들이 꽤 있는데 부모님 설득을 못 해서 억지로 식 하는 경우도 있음 우리나라 이런 피곤한 결혼 문화는 언제쯤 사장되려나
결혼생활
다른 나라들은 재택 잘하나보네
23.09.06 15:11
이거는 뭐 당연한 결과지 얼마전까지만 해도 주 69시간제 얘기나오던 나라인데 재택근무는 택도 없는 소리 아닐까 싶어요 ㅋㅋ
오늘의 뉴스
제발 처우 개선좀 ㅜㅜ
2
23.09.06 15:11
강남구 어디인지는 몰라도 연식 자체가 엄청 오래된 아파트인가본데 벽에 곰팡이는 기본이고.. 일단 저 작은 공간에서 어떻게 여러 명이 잔다는 건지 모르겠네 근데 이것도 그나마 산업안전보건법 시행 돼서 올해 4월에 부랴부랴 생긴 거라고..
오늘의 뉴스
다 배 걷고 다녀요?왜그런대...
1
23.09.06 15:11
중국인이 한국인을 무참히 살해했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화나는 일이지만 사람을 찔러 죽인 직후에 저렇게 태연하게 배나 내놓고 자기 갈 길 가는 걸 보니까 속에서 뭐가 막 들끓는다.. 그리고 중국인들 진짜 다 저럼.. 중국 가면 다들 옷 걷어서 배 다 드러내고 다님.. 중국인 지문 그 자체임
사건사고
다 의미없는 거지 뭐
23.09.06 15:11
전년 대비 상승은 했지만 글쎄 앞으로도 잠정적으로 이렇게 될지는 미지수지 일찍 하는 사람들은 미친듯이 일찍 하기도 하고 비혼 마음 먹고 슬슬 준비하는 사람도 있고 내 주변만 놓고 보면 거의 반반임
오늘의 뉴스
걍 먹고싶어서 먹은 거 같은데
2
23.09.05 13:49
나는 잘 모르겠다 뭐 뭘 먹든 자기맘이긴 하지 저걸 보고 수산물을 먹으러 가는 사람도 있기는 할테고 아직까지는 수산물 먹어도 괜찮긴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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