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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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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36 개
아 진짜 돈아깝다
11
4
23.10.10 14:25
순방비야 뭐 해외 나갈 일 있으면 어쩔 수 없이 드는 거고 근데 저렇게 순방 예산 펑펑 써가면서 밖으로 도는데 그 성과라는 게 뭐가 있기는 한 거임? 올해 정상 외교 예산만 578억, 역대 최대 수준인데 국익도 그 액수에 비례하는 거냐고요
화가난다
저기는 광고에 미쳐있는 곳이자나 ㅋㅋ
3
23.10.10 14:25
여자친구와 첫 경험 직후 남친이 동기 단톡방에 한 말 "반바지 너무 짧다" 교수 지적에 발표 중 옷을 벗어던진 한국계 대학생 이게 위키트리 게시물 제목 수준임 스팀잇에 올린 게시물은 좋아요 많을 수록 코인으로 보상받는 시스템인데 결국 코인 받겠다고 각종 사건 피해자들 2차 가해를 앞장서서 한 거
화가난다
와 진짜 심각하네 ㅜㅜ
23.10.06 15:02
지방에선 애 낳으려면 원정까지 가야한다던데 지자체에서 저렇게 잡아두려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 근데 산부인과 소아과만 부족한 줄 알았는데 다른 수술 많은 과들도 기피현상이 심하구나... 늙어가는 처지에 앞날이 두렵네
오늘의 뉴스
성희롱을 몇차례를 한거야;;
23.10.06 15:01
아 진짜 더럽다 저런 사람들은 꼭 한다는 말이 딸 같다 이런 말을 하냐 당신 같은 부모 둔 적 없어요;;
사건사고
5년은 너무 부담이더라구요
1
23.10.06 15:01
솔직히 기간이 너무 길긴 함 이번에 액수도 70으로 올랐는데 달에 70씩 5년은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조금 부담스럽긴 하지
오늘의 뉴스
그럼 빨리 끝내
1
23.10.06 15:01
???????? 진짜 치매 맞나본데? 전쟁을 시작한 것도 아니거니와 오히려 분쟁 끝내려고 노력 중???? ㅋㅋㅋㅋㅋ얜 진짜 전세계 사람들을 다 개돼지로 보나봐
오늘의 뉴스
경조사비는 기브앤테이크지 뭐
6
1
23.10.06 15:01
그래 저 문자 요약하면 결국 "나는 줬는데 넌 왜 안 주냐 도로 뱉어라" 이거이긴 하지 받아서 기분 좋을 문자는 아님 근데 솔직히 틀린 말도 아니잖아? 사회생활하면서 경조사 챙기는 건 진짜 기브앤테이크인데 저 분이 손해본 건 맞잖음 뭐.. 모르는 번호로 냅다 모청만 와서 그냥 패스한 것도 있긴 하지만 열 받을 필요까진 없다고 봄ㅋㅋㅋㅋㅋ
AvsB 선택고민
과연 이건 어떤 결과를 불러오려나
23.10.06 15:00
정부가 신생아 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초저금리로 대출을 해주는 신생아 특례 대출을 내년 1월에 선보인다고 합니다 뭐 이러니저러니해도 이렇게 하나씩 대책을 늘려나가는 건 좋은 듯 하네
오늘의 뉴스
부모가 잘키우면 저렇게 안돼요
2
23.10.06 15:00
예전에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같은 프로그램은 있었고 지칭하는 단어만 달랐지 금쪽이들은 늘 있어왔음 방송에서 부모 말 잘 듣는 천사같은 애들이 나온다고 치면 그거 보고 아 나도 임출육 도전해야겠다! 하는 생각 할 사람 얼마나 될까? 결국 돈과 환경 같은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치는 게 더 큼 금쪽이 같은 애 나올까봐 무서운 건 그 다음 문제고
AvsB 선택고민
친구 이번에 아기낳았는데 알려줘야겠네 이미 알고 있으려나
23.10.06 15:00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내용인데요 기존의 3+3 부모육아휴직제가 6+6으로 확대됩니다 사용 가능 자녀 연령 또한 생후 12개월에서 생후 18개월 이내로 늘어나구요 적용 기간도 첫 3개월엥서 첫 6개월로 확대됩니다 이 기간에 지급되는 육아휴직급여 또한 인상되는데요 기존 3개월 뿐 아니라 나머지 3개월에 대해서도 육아휴직급여가 통상임금의 80%에서 100%로 상향됩니다! 지금은 육아휴직을 쓰는 사람의 70%가 여성인데 이제부턴 남성의 참여도 증가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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